대한민국 410

9.28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태권도 ■ 여자 무제한급 - 이다빈 출전 ■ 남자 무제한급 - 이선기 출전 - 축구 ○ 여자 (조별 리그) ■ 일본 VS 베트남 ■ 네팔 VS 방글라데시 ■ 대한민국 VS 홍콩 ■ 필리핀 VS 미얀마 ■ 우즈베키스탄 VS 중국 ○ 남자 (16강) ■ 우즈베키스탄 VS 인도네시아 ■ 인도 VS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VS 미얀마 - 사격 ■ 스키트 혼성 단체 - 조민기, 장국희 출전 ■ 10m 공기권총 남자 - 한승우, 이원호, 고은석 출전 ■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 - 한승우, 이원호, 고은석 출전

9.28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e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 대한민국 VS 중국 ■ 차이니즈 타이베이 VS 베트남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예선 2일차 ■ A조 - 우즈베키스탄 / 요르단 / 홍콩 / 라오스 ■ B조 - 필리핀 / 마카오 / 스리랑카 / 차이니즈 타이베이 ■ C조 - 대한민국 / 베트남 / 네팔 / 몽골 ■ D조 - 사우디아라비아 / 인도네시아 / 미얀마 / 일본 - 스트리트파이터 ■ Oil King VS GamerBee ■ 김관우 (M.Lizard) VS (1경기 승자) - 몽삼국2 ■ 중국 VS 라오스 ■ 키르기스스탄 VS 베트남 ■ 홍콩 VS 필리핀 ■ 카자흐스탄 VS 태국

[아시안게임] 4강 오른 대한민국 LoL '룰러' 박재혁, "중국, 변칙적 플레이 경계해야"

'룰러' 박재혁이 8강전 소감과 함께 다가오는 4강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8강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깔끔한 완승을 거두며 4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이날 1세트 시비르, 2세트 자야로 경기에 나섰던 '룰러' 박재혁은 "너무 재밌는 경기를 해서 즐거웠다"라며 웃어 보였다. 중국 시간 기준으로 아침 9시부터 진행되는 경기는 프로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임에도 "적응할 만하다. 생각보다 이렇게 생활하는 삶이 만족스럽다. 아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좋다. 어제는 밤 10시에 잤다"라고 컨디션 관리 및 적응 관련하여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LoL '쵸비', "4강 중국 상대로 이기겠단 마음 뿐"

'쵸비' 정지훈이 4강 상대인 중국에게 승리하겠다는 마음 밖에 없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8강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중국과의 4강 대진을 완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쵸비' 정지훈은 4강 진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현재 컨디션에 대해 "초반에는 컨디션 관리가 어려웠는데, 이제 생활 패턴 맞춰서 충분히 잘 잔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서 괜찮다"라며 관리 측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물과 식사 등 환경적인 부분에는 "중국이 가까운 나라여서 식문화가 비슷하다. 중국에서 저는 맛있게 음식을 잘 챙겨 먹어서 큰 문제가 없다"라고 ..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LoL, 40분 만에 사우디 완파…4강 진출(종합)

대한민국 LoL 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깔끔한 완승을 거뒀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8강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완파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는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 공세를 빠른 합류를 바탕으로 맞받아친 '카나비' 서진혁의 릴리아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탑 라인에서 더블 킬을 올리며 탑 주도권을 잡은 서진혁의 릴리아는 미드-바텀도 지원하며 승기를 굳혔고, 바텀에서 '케리아' 류민석의 알리스타가 만든 슈퍼플레이로 대량의 킬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바론을 적에게 스틸당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이미 승기는 대한민국 쪽으로 크게 기운 상황이었기에 사소한 해프..

[아시안게임] '카나비' 맹활약한 대한민국 LoL, 사우디에 8강 1세트 승리

라인전부터 순조롭게 스노우볼을 굴린 대한민국이 8강 1세트에서 낙승을 거뒀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 중인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8강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1세트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뽀삐-리 신-신드라-자야-렐로 조합을 꾸렸으며, 레드 사이드의 대한민국은 잭스-릴리아-트리스타나-시비르-알리스타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 6분경 사우디 아라비아의 뽀삐-리 신이 '제우스' 최우제의 잭스를 노리고 교전을 걸었지만, '카나비' 서진혁의 빠른 합류로 선취점과 함께 2:1 킬 교환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탑에서 한 번 더 승전보를 울린 대한민국은 10분 만에 골드 격차를 3천 ..

9.27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유도 (혼성 단체전) ■ 필리핀 VS 태국 ■ 일본 VS 네팔 ■ 대한민국 VS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VS (필리핀 VS 태국 승자) ■ 중국 VS 몽골 - 축구 ○ 여자 (조별 리그) ■ 싱가포르 VS 북한 ■ 태국 VS 차이니즈 타이베이 ○ 남자 (16강) ■ 이란 VS 태국 ■ 북한 VS 바레인 ■ 중국 VS 카타르 ■ 홍콩 VS 팔레스타인 ■ 대한민국 VS 키르기스스탄 - 핸드볼 ○ 남자 (조별 리그) ■ 몽골 VS 일본 ■ 바레인 VS 우즈베키스탄 ■ 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 카타르 VS 대한민국 ■ 중국 VS 쿠웨이트 ○ 여자 (조별 리그) ■ 일본 VS 네팔 ■ 우즈베키스탄 VS 카자흐스탄 ■ 태국 VS 대한민국 ■ 인도 VS 홍콩

9.27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e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 사우디아라비아 VS 대한민국 ■ 중국 VS 마카오 ■ 말레이시아 VS 차이니즈 타이베이 ■ 인도 VS 베트남 - FC 온라인 ■ 곽준혁 VS Phatanasak Varanan ■ Teedech Songsaisakul VS 1경기 승자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예선 라운드 : 몽골 / 몰디브 / 일본 - 스트리트파이터 ■ Chris Wong VS GamerBee ■ Oil King VS 김관우 (M.Lizard) - 몽삼국 2 ■ A조 : 라오스 / 홍콩 / 타지키스탄 ■ B조 : 필리핀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C조 : 키르기스스탄 / 베트남 / 네팔

LoL 韓 대표팀 사우디 꺾고 중국 만날까...27일 8강 생중계

e스포츠의 아이콘인 ‘페이커’ 이상혁을 앞세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대표팀이 8강을 앞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홍콩-카자흐스탄과의 그룹 스테이지 2경기를 합쳐 약 40분 만에 완승을 거뒀으며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로드 투 아시안게임 서아시아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다. 대한민국은 e스포츠의 아이콘인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제우스’ 최우제와 ‘카나비’ 서진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까지 6명의 선수가 LoL 정식 종목 초대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정균 감독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포지션이 겹치는 ‘페이커’ 이상혁과 ‘쵸비’ 정지훈을 한차례씩 기용했다. ‘쵸비’ 정지훈은 홍콩을 상대로 아지르를 픽해 맹활약했고..

[아시안게임] 김관우-연제길, 스트리트 파이터 V 강자들과 대결 나서

e스포츠 종목 3일차에는 대전 격투 장르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부문서 금메달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26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3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총 3가지 부문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스트리트 파이터 V 부문에 출격해 승리를 조준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V 부문은 오전 10시부터 3장의 32강 티켓이 걸린 예선전을 먼저 치른 뒤 32강전과 승자조 1~2라운드, 패자조 1~2라운드가 각각 진행된다. 김관우 선수와 연제길 선수는 32강전부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승자조 3라운드와 패자조 3~6라운드를 진행, 승자조 결승과 패자조 준결승전에 진출할 선수를 각각 결정짓게 된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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