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 대표로 퍼스트 스탠드가 열리는 롤파크를 방문한 야이크가 대회 각오를 전했다.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에셋 데이 인터뷰에서 카르민 코프 정글러 야이크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야이크는 한국에서의 경험과 함께 이번 대회 각오를 전했다.아래는 이날 야이크와 진행한 이벤트다. 다시 한번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2년 만에 한국에 다시 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지난 23년 월즈에 참여했을 때는 최선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대회 자체는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때 한국에서의 경험이 정말 즐거웠던 만큼, 이번 퍼스트 스탠드를 통해 한국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한국 음식들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