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혁 16

'카나비'-'룰러', '항저우 AG서는 동료, 롤드컵서는 적이네'

어제까지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동료였다.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적으로 다시 만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한 LoL 대표팀이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LoL 팀은 최고 메달 기록을 세운 수영 선수단과 함께 입국했는데 선수들이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팬이 몰려들었다. 선수단은 짧은 소감을 전한 뒤 가족들과 함께 각자 헤어졌다.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롤드컵을 준비하게 된다. 그중 '카나비' 서진혁과 '룰러' 박재혁은 중국 징동 게이밍으로 돌아가 팀 동료가 아닌 적으로 만나게 됐다. 선수 선발 당시 중국 LPL 관계자들이 "깜짝 놀랐다"라고 밝힐 정도로 파격 선발이었던 서진혁과 박재혁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팀이 금메달을 ..

[아시안게임] 금메달 견인한 '카나비' 서진혁 "동료들 롤드컵서 적이지만 만나면 재밌을 것"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동료들도 이제는 국제 대회인 롤드컵에서 칼끝을 겨눠야 하는 적이 된다. 하지만 서진혁은 아쉬움보다는 승부욕과 기대감이 더 앞서는 모습이다. 지난 29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6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에 이어 대만까지 완파하면서 무실세트 금메달이란 쾌거를 이뤘다. 중국 LPL의 JDG에서 활동하며 이번에 처음 LoL 국가대표로 합류한 '카나비' 서진혁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고 좋은 자리에 나오게 됐다. 금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코어는 2:0이었지만 경기 내용만 보면 대한민국에게도 결코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대만은 마지막 순간까지 반격할 타이밍을 찾기..

[아시안게임] LoL 결승 진출한 '카나비' 서진혁, "완승했으니 팀원 모두 MVP"

'카나비' 서진혁이 4강 중국전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장면들을 짚었다. 28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5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4강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9일 대만 또는 베트남을 상대하게 되는데, 두 나라 모두 객관적인 전력은 중국보다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대한민국의 금메달이 유력해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카나비' 서진혁은 "중국이 잘해서 막상막하였다. 우리가 한 끝 차이로 다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막강한 라이벌을 상대하는 경기였던 만큼 전략의 중요도가 훨씬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서진혁은 "상대방이 뭘 밴하고 픽할지를 ..

“잘 융화하고 있다” 호흡 ‘척척’, 금빛사냥 앞둔 韓 LoL 국가대표 선수들의 다짐[SS포커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합숙훈련과 평가전을 치르며 팀워크를 맞췄다. 팀원 간 호흡이라는 것이 함께 한 시간에 비례할 수 있겠지만 ‘금메달’을 향한 의지만큼은 한마음, 한뜻의 ‘하나의 팀’을 이뤘다. LoL 태극전사들은 16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선수단 기자 간담회’에서 “남은 기간 다 같이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며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국가대표선수들은 지난달 28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후 곧바로 합숙훈련에 돌입해 어느새 3주째 합을 맞추며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력의 결실을 맺을 본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셈. 특히, LoL 국가대표선수..

대한민국 2승,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 마무리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1일(월), 12일(화) 양일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고 13일(수) 밝혔다. 우리나라 LoL 국가대표 선수단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선수 6인과 김정균 감독, 김동하, 이재민, 이재완 전력 분석관이 평가전에서 기량을 점검했다. 평가전 첫째 날 한국팀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베트남팀은 ▲’키아야’ 쩐두이상 ▲’리바이’ 도두이칸 ▲’글로리’ 레응옥빈 ▲’아르테미스’ 쩐꾸옥홍 ▲’카티’ 당타..

징동 인텔 e스포츠 클럽/Road to 2023 롤드컵

2023 롤드컵을 앞두고 진출팀들의 스토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첫 주인공은 바로~ 징동 인텔 e스포츠 클럽입니다~! 시즌 종료 후 옴므, 카나비 등의 핵심 코어 인원들이 팀을 떠날 예정이라는 불길한 루머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그와 함께 카나비의 대체자로 웨이를 데려온다던지, TES의 미드라이너 나이트의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이라는 놀라운 루머가 이어졌습니다. 공식적 스토브 개막을 목전에 둔 11월 중순, 징동을 떠날 듯 했던 카나비가 잔류로 마음을 바꿨다는 루머가 나온 것에 더해 도인비가 카나비 - 룰러가 한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는 루머를 푸는 등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가운데 369-카나비-나이트-룰러-미싱이라는 슈퍼팀을 만들 거라는 썰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2일,..

소개 2023.09.04

[오피셜] ‘카나비’ 서진혁, JDG와 재계약

‘카나비’ 서진혁이 JDG와의 재계약을 선택했다. 23일 JDG는 공식 SNS를 통해 서진혁과의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JDG는 “협상 끝 성공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라고 말하며 2023년에도 서진혁이 자심들과 함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윤성영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성공한 JDG는 서진혁과의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 출처 : 포모스

징동 인텔/Road to 롤드컵 2022

Road to 롤드컵 2022 6번째 팀은 바로~ 징동 인텔입니다~! 2021 시즌이 끝난 2021년 10월 1일, 두 한국인 원딜러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리빌딩을 암시했습니다. 중국발 카나비 이적설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을 의역하면 "한국 네티즌: 카나비는 LCK로 돌아올 것... T1이 가장 유력" 대략 이런 느낌인데, 이는 최근 카나비가 우리나라 언론과 가진 "한국 음식이 그립다.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LCK에서 우승하고 싶다."라는 뉘앙스의 인터뷰에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을 번역하여 기사로 옮긴, 일종의 저급한 찌라시입니다. 기사 제목에는 T1이 지목되었지만, 원문에는 한화와 젠지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카나비와 직접적인 커넥션이 있는 스승 김대호 감독이 본인의 방송에서 "카..

소개 2022.09.11

'카나비' 서진혁, LPL 스프링 9주차 정글러 선정..최우수 선수는 징동 '야가오'

'카나비' 서진혁이 9주차 우수 선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스프링' 9주차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LPL은 9주차를 빛낸 포지션별 우수 선수를 뽑아 그 중 최우수 선수를 선발했다. 9주차에는 징동 게이밍의 선수 셋과 로얄 네버 기브업(RNG)의 선수 둘이 꼽혔다. 9주차 선수 목록 중 징동 선수는 탑 라이너 '줌' 장싱란, 정글 '카나비' 서진혁, 미드 '야가오' 쩡치였다. RNG에선 '갈라' 천웨이-'밍' 쉬쉔밍의 바텀 듀오가 9주차 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줌'과 서진혁은 LNG전에서 각각 한 번씩 MVP로 뽑혔고, '야가오'는 LGD전 단독 MVP가 되면서 9주차 최우수 선수에까지 올랐다. RNG의 바텀 듀오는 TES전 완승으로 9주..

징동 게이밍/리그 오브 레전드/2020 시즌

오늘 소개할 팀은 바로~ 징동 게이밍입니다~! 2020 프리시즌 이적시장 오픈과 함께 플로리스 및 임프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이후 플로리스는 LCK 복귀, 임프는 은퇴를 선언하면서 5인 로스터 구성도 제대로 안 되는 비상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그리핀에서 빌려온 카나비는 그리핀에서 터진 내부 고발의 여파로 인해 징동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FA 신분이 되어버린 상태. 문자 그대로 막막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FA 신분이 된 카나비가 징동과의 의리를 지켜 1년 계약을 맺고 징동에 돌아오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컨이 다시 징동으로 복귀한다는 썰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LPL 내에서도 상위권 전력이였던 작년 JDG과 엇비슷한 팀 구성이 완성됩니다. 다만 로컨의 19..

소개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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