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27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 3월 19일 개막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e스포츠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지역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약 5주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본선 경기가 열린다.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경기가 마무리되면 4월 18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이후 4월 23일 준결승이, 그리고 다음날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상금 4천만 원과 글로벌 포인트가 수여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에는 전 시즌 챔피언인 TALON을 필..

레인보우 식스 2022.03.14

LCK, 스프링 맞아 경기만큼 재미있는 콘텐츠 선보인다

2022년 LCK가 풍성한 방송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2 LCK 스프링을 맞아 다채로운 신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lOl분 토론'이다. 매번 스플릿이 시작할 때마다 지난 스플릿을 돌아보고 변경점을 짚어주며 향후 흐름을 예상하는 'lOl분 토론'은 지난 9일과 10일 1, 2화가 공개됐으며 11일에는 마지막 편인 3화가 방영된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동준,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강퀴' 강승현, '빛돌' 하광석 해설 위원이 참여했다. 10주년을 맞이하는 LCK를 기념하기 위한 콘텐츠인 '베스트 모먼트'..

전 G2 '미키엑스', 2022 스프링에 뛸 팀 못 찾아

G2의 2022년 계획서 배제된 ‘미키엑스’ 미하엘 메흘레가 2022 시즌 스프링 스플릿 동안 휴식기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흘레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2022 스프링 기간에 뛸 팀을 찾지 못했다.”라고 발표했다. 2018년 11월부터 G2 소속으로 활동했던 메흘레는 2019 시즌과 2020 시즌 동안 G2가 LEC의 모든 스플릿을 우승하는 것은 물론 2019년 MSI 우승과 롤드컵 준우승에도 일조했으며, 2020년 LEC 스프링 파이널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2021 시즌에는 매드 라이온스와 로그, 프나틱 등에 밀리며 스프링 3위와 서머 4위를 기록했으며 롤드컵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자신의 소식을 전하며 메흘레는 “적어도 지금은 이전보다 더 많은 스트리밍을 진행하..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스프링, 18일 결승전 진행

레인보우식스 시즈 2021 코리안 오픈 스프링 결승전이 18일에 열린다.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이번 주말에 ‘레인보우식스 시즈 2021 코리안 오픈 스프링(이하 코리안 오픈 스프링)’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코리안 오픈 스프링 준결승전은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는 TALON과 DWG KIA, CLOUD9과 SGA eSPORTS가 결승전 티켓을 두고 3판 2선승제로 격돌한다. 이어 대망의 결승전은 18일 저녁 7시부터 펼쳐진다.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전에서 살아남은 두 팀이 우승 상금 2천만 원과 트로피를 두고 5판 3선승제로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한국 최상위 지역 리그인 코리안 오픈 스프링..

레인보우 식스 2021.04.16

[WCG] 한국 팀 스프링, 중국 팀 아이스에게 1:3 패배..결승행 좌절

6일 오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WCG 2020 그랜드 파이널' 피파 온라인 4 4강 2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중 하나인 팀 스프링이 중국의 팀 아이스에게 1:3 패배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 주자로 나선 곽준혁은 65분경 첫 골을 넣었지만, 'MCFCtp'가 동점을 만들었다. 두 선수는 결국 연장전을 치렀음에도 2:2로 승부가 나지 않자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 짓게 되었다. 곽준혁은 4번의 골을 넣고, MCFCtp의 네 번째 슛을 막아내며 팀 스프링의 1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볼타 모드에서 팀 스프링은 전반부에서 아이스에게 두 골을 허용했다. 후반부에 두 골을 넣었지만 아이스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2:3으로 세트 동점이 되고 말았다. 2:2 대전에서 팀 스프링은 '두치와..

FC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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