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르 18

'비디디' 곽보성, "함정 카드 빅토르, 연습 때와 느낌 달랐다"

LCK 컵 첫 승과 함께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된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이 대회서 함정 카드로 급부상한 빅토르에 대해 언급했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컵 그룹 배틀서 BNK 피어엑스를 2대 1로 꺾고 장로 그룹에 승리를 안겼다.이날 POM를 받은 곽보성은 "첫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할 거 같다"며 경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1년 만에 다시 만난 '커즈' 문우찬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선 "(문)우찬이와는 오랜만에 했지만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다.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며 '커즈'와의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곽보성은 이날 요네, 빅토르, 아지르를 플레이했다. 특히..

최인규가 말하는 한화생명의 2024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둔 해였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올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우승으로 팀 창단 이후 첫 우승트로피 획득의 숙원을 이뤘다. 여름이 달콤한 계절이었다면 가을은 쓴맛의 계절이었다.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중국 비리비리 게이밍(BLG)에 지면서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화생명 연습실 캠프원에서 최인규 감독을 만났다. 한화생명의 지휘봉을 잡은 지 올해로 2년 차. 지난겨울 팀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했던 고민들, 서머 시즌 성공의 비결과 월즈 8강 탈락의 패인 그리고 올해 겪고 느낀 점을 토대로 3년 차에는 어떤 변화를 줄 계획인지 들어봤다. -월즈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한화생명의 2024년을 총평한다면.“올해 월즈에서 거둔 성적이..

‘페이커’ 이상혁, “이번 MSI, 우여곡절 많아…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다”

“그래도 역경을 이겨내고 이번 대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아지르 오리아나 등 그의 시그니처 챔프에 대한 노골적인 견제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분명해지고 있다. LOL e스포츠씬의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은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임에도 일련의 과정들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는 큰 포부를 전했다. T1은 15일 오후 중국 청두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벌어진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3세트까지 상대와 끈질긴 난전을 벌였지만, 4세트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면서 벼랑 끝 승부의 승자가 됐다.  1세트부터 팀 리퀴드가 아지르와 오리아나를 금지하면서 '..

라이엇, 'MSI 적용' 14.8 패치 노트 공개

국제대회인 MSI에 적용되는 패치인 14.8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17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일 중국 청두에서 진행되는 2024 MSI에서 14.8 패치를 적용한다고 알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패치는 MSI를 위한 준비에 집중한 만큼, 여러 가지 프로 경기 위주의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대회에 맞춰 게임의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 패치 하이라이트를 보면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기간 활약했던 챔피언인 아지르, 자크, 제리, 그리고 게임에 등장하지 않았던 브라이어가 하향된다. 반대로 아칼리, 드레이븐, 쓰레쉬 외 13종의 챔피언이 상향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패치를 통해 아지르의 기본 재생 능력과 W스킬의 피해량의 감소시키고, ..

[LCK] 블랙홀을 쪼갠 페이커의 아지르, T1 동점 만들어

T1이 경기 중반까지 위협적이던 쵸비의 아우렐리온 솔을 결국 잡고 이를 경기 승리까지 연결했다. 14일 서울 KSPO 돔에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T1이 2세트 젠지 e스포츠를 잡고 세트 스코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T1은 니코 서포터를, 젠지는 애니 서포터를 꺼낸 가운데 젠지가 탑 렉사이와 미드 아우렐리온 솔을 꺼냈고, 초반 수 팀은 서로 킬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드래곤을 챙긴 T1은 바텀에서 구마유시가 두 번째 킬을 챙겼고, 두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T1이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고 갔다. 전령까지 챙긴 T1을 상대로 젠지 역시 17분 교전에서 젠지가 좋은 성과를 거뒀고, 21분 페이커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T1이 4킬을 얻으며 이를 바론 사냥으로 연결했다. 젠..

14.6 패치 적용 LCK PO, '미드 원픽' 아지르가 다시 돌아온다

30일부터 시작되는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가 14.5 패치가 아닌 14.6 패치로 진행된다. 보통의 경우 플레이오프 1주 전 패치가 결승까지 갔지만, 이번 시즌은 14.5 패치를 한 주 소화하고 플레이오프에는 14.6 패치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메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시선이 집중되는 챔피언은 역시 아지르다. 아지르는 지난 3월 초 적용된 14.4 패치부터 글로벌 밴이 됐다. 스킬 연계 시에 버벅대는 버그가 발생했던 것이 그 이유다. 14.4 패치를 지나 14.5 패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글로벌 밴이었던 아지르는 14.6 패치를 통해 다시 사용 가능해진다. 아지르는 지금까지 LCK 통산 997번 등장했다. 1,188번 등장한 리신과 1,181번 등장한 이즈리얼에 이은 역대 3위 기록..

[LCK CL] 선두 KT 미드 지니 "넓은 챔프폭 가진 비디디가 롤모델"

자신의 롤모델이 같은 팀 LCK 선수인 비디디라고 밝힌 KT 지니 '유백진'이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11일 서울 중구 WDG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CL 스프링 경기에서 승리한 kt 롤스터 지니는 이날 경기에 관해 "나는 오늘 못했다. 다만 형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라인전에 이은 운영에서도 우리가 유리했지만 경기를 더 굴리지 못하고 잘리는 부분이 있었던 게 아쉽다"며 자신의 플레이에 관해 말했다. 경기 내내 난타전을 벌였던 상대 DRX에 관해 지니는 "잘하는 팀이고, 경기 내에서도 이런 부분이 느껴졌다. 다행히 우리가 흐트러짐이 없어서 승리할 수 있었다. 내가 마음이 급해졌지만 형들이 침착하게 하라는 이야기를 해줘서 침착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2세트 ..

[롤드컵] '가다올' 밴한 MAD, 운영 앞세워 BDS 꺾고 1승 1패

MAD가 '가다세올' 중 '가다올'을 밴한 덕에 BDS '아담'의 존재감을 지우고 승리했다.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6강 스위스 스테이지 2일차 3경기에서 매드 라이온스(MAD)가 팀 BDS를 꺾고 LEC 내전에서 첫 승을 챙겼다. MAD는 나르-벨베스-리산드라-자야-렐, BDS는 레넥톤-바이-아지르-카이사-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렸다. '엘요야' 벨베스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카운터 정글링으로 '셰오' 바이의 성장세를 일방적으로 막아내고 두 배 이상의 CS 격차를 벌렸다. 설상가상으로 '셰오' 바이가 선취점의 희생양이 되면서 그대로 존재감이 지워지고 말았다. BDS는 '누크' 아지르를 중심으로 MAD를 추격하기 위해 애썼으나 20분경..

[롤드컵] "모두 우리가 패할 거로 예상했다. 이번에도 우리가 이길거다" BDS '눅'의 각오

플레이인 유일 메이저 지역 팀인 BDS가 스위스 스테이지 합류 각오를 전했다. 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5일차 2경기에서 유럽 지역 LEC 소속 Team BDS가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 PCS 소속 CFO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격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 진출전에 올랐다. 아래는 이날 경기 후 BDS 미드 '눅' 일리아즈 바즈리켄과 나눈 인터뷰다. 승리 소감을 부탁한다 매우 기분이 좋다. 비록 첫 번째 경기는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었음에도 흐름이 이상해지며 경기가 생각보다 길어졌지만, 두 번째 경기는 경기 초반에 터져버렸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경기를 끌고 나가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기에 기뻤다. 두 경기 모두 사람들..

[아시안게임] '룰러' 활약한 대한민국 LoL, 중국에 1세트 '진땀승'

'룰러' 박재혁이 데스 없이 활약하며 중국을 상대로 펼쳐진 1세트 승리에 앞장섰다. 28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5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4강 1세트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밴픽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오른-바이-아지르-카이사-알리스타를 픽했고, 중국은 레넥톤-마오카이-르블랑-자야-노틸러스를 가져갔다. '룰러' 박재혁의 카이사는 바이의 바텀 갱킹을 통해 '엘크' 자오자하오의 자야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따냈다. 중국은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는 등 오브젝트적인 이득을 취했지만, 15분경 두 번째 전령 타이밍에 대한민국이 전령을 사냥하던 중국에게 한타를 걸고 자야를 시작으로 레넥톤-르블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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