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네이션스 컵 2022’ 대회서 대한민국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4위 입상에 힘을 보탠 ‘이노닉스’ 나희주가 대회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했다. 19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아이콘 시암의 트루 아이콘 홀에서는 크래프톤의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배틀 로얄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2)’ 4일차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4개 권역에서 총 16개 국가의 선수들이 출전해 양보 없는 싸움을 펼친 가운데 영국이 4치킨 126킬로 총합 203포인트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한민국은 치킨 없이 93킬로 153포인트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나희주는 PNC 2022를 마무리한 소감으로 “간만의 오프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