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행된 경기에서 DRX의 ‘표식’ 홍창현과 ‘제카’ 김건우, T1의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이 POG 순위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DRX가 리브 샌박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T1은 KT를 2대 0으로 꺾으며 14연승에 성공했다. T1의 승리로 인해 DRX의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됐다.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구마유시’ 이민형은 오랜만에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2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3위 ‘데프트’ 김혁규(DRX) 800포인트 3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800 포인트 5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