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헌신적인 선수가 되려고 한다.”킥오프 때 물러섰던 ‘IGL(In Game Leader)’ 자리를 다시 맡게 됐다. ‘마코’ 김명관은 디알엑스의 리더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가 충만했다. 그는 ‘프링’ 노하준과 함께 신예들로 꾸려진 디알엑스가 2025년을 승자로 함께 거듭나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디알엑스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P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9, 10-13, 13-7)로 승리했다. 이로써 디알엑스는 알파 그룹에서 글로벌 e스포츠(1승 0패 득실 +2)에 이어 2위(1승 0패 득실 +1)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PRX는 5위(0승 1패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