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35

'선' 김택용-'후' 도재욱 SK텔레콤, 올드 멤버로 반전 노린다

SK텔레콤 김택용, 군단의 심장 두 번째 테란전 김택용-도재욱, 명성에 걸 맞는 활약이 필요하다!순위경쟁으로 갈 길이 먼 SK텔레콤이 '혁명가' 김택용과 '괴수' 도재욱을 내세웠다. 두 사람이 함께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 4월 18일, 삼성전자와의 맞대결 이후 처음이다. 팀의 주장이자 맏형..

[e사람]돌아온 박용운 감독, “팬들과 함께 EG-TL의 기적 만들 것”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 EG-TL 통해서 펼칠 수 있게 됐다 오랜만에 만난 박용운 감독. 빨간색 바지와 함께 더욱 멋있어진 느낌이다.박용운 감독이 돌아왔다. SK텔레콤 T1 감독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난 지 약 6개월 만이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으로 시작해 코칭스태프의 개념이 정립되..

[프로리그 D-1]STX 소울, “올 시즌엔 초반부터 치고 나갈 것”

김민기 감독, "SK텔레콤의 엔트리 모두 예상하고 있었다" 에이스 이신형, 개막전부터 정윤종과 자존심 싸움!STX가 8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12-13시즌에 SK텔레콤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STX는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스타크래프트2(이하 ..

[프로리그 D-1]KT 롤스터, 명문 팀의 저력 선보일 수 있을까

연간 리그에 대한 강한 자신감 밝히며 우승 도전장 던져 다시 시작한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첫 우승에 성공한 KT는 이어진 10-11 시즌에서도 정상의 자리에 올라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도 4강 플레이오프를 뚫고 결승까지 진출하는 눈부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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