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김택용-'후' 도재욱 SK텔레콤, 올드 멤버로 반전 노린다 SK텔레콤 김택용, 군단의 심장 두 번째 테란전 김택용-도재욱, 명성에 걸 맞는 활약이 필요하다!순위경쟁으로 갈 길이 먼 SK텔레콤이 '혁명가' 김택용과 '괴수' 도재욱을 내세웠다. 두 사람이 함께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 4월 18일, 삼성전자와의 맞대결 이후 처음이다. 팀의 주장이자 맏형..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6.22
'혁명가' 김택용, STX전서 프로리그 200승 달성할까 '혁명가' 김택용(24, SK텔레콤)이 200승 달성과 팀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김택용은 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2-2013시즌' STX와 프로리그 6라운드 경기서 4세트에 출전해 신대근을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200승 달성에 도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6.04
'최종병기' 이영호 역시 KT 수호신, 올킬쇼로 CJ 제압 역시 KT의 수호신은 '최종병기' 이영호(21)였다. 이영호가 갈 길 바쁜 팀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며 올킬 쇼를 해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SK플래닛 프로리그 2012-2013시즌' 5라운드 CJ와 경기서 팀의 첫번째 주자로 나와 김준호 변영봉 신동..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5.3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총 상금은? 3억! 정규시즌 1위팀 6천, 포스트시즌 1위팀 4천 등 대박 상금 한국e스포츠협회는 30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의 인상된 상금 금액과 함께 세부 상금 분배 안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안을 보면 프로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그리고 개인 시상까지 합하여 총 상금 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4.30
[e사람]돌아온 박용운 감독, “팬들과 함께 EG-TL의 기적 만들 것”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 EG-TL 통해서 펼칠 수 있게 됐다 오랜만에 만난 박용운 감독. 빨간색 바지와 함께 더욱 멋있어진 느낌이다.박용운 감독이 돌아왔다. SK텔레콤 T1 감독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난 지 약 6개월 만이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으로 시작해 코칭스태프의 개념이 정립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3.21
[프로리그 D-1]디펜딩 챔피언 CJ, 2회 연속 우승에 도전! 우승컵 사수 위해서는 종족 변경한 선수들의 활약 필요해 우승, 내친 김에 한번 더!창단 후 첫 우승에 성공한 CJ 엔투스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에서도 또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CJ가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타2로의 완전 전환에 따른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12.07
[프로리그 D-1]STX 소울, “올 시즌엔 초반부터 치고 나갈 것” 김민기 감독, "SK텔레콤의 엔트리 모두 예상하고 있었다" 에이스 이신형, 개막전부터 정윤종과 자존심 싸움!STX가 8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12-13시즌에 SK텔레콤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STX는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스타크래프트2(이하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12.07
[프로리그 D-1]KT 롤스터, 명문 팀의 저력 선보일 수 있을까 연간 리그에 대한 강한 자신감 밝히며 우승 도전장 던져 다시 시작한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첫 우승에 성공한 KT는 이어진 10-11 시즌에서도 정상의 자리에 올라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도 4강 플레이오프를 뚫고 결승까지 진출하는 눈부신 성..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12.07
EG로 이적한 '폭군' 이제동, KT와 개막전 '출격' 숨돌릴 틈도 없다. 북미 대표 프로게임단인 EG(이블 지니어스, Evil Genius)로 전격 임대된 '폭군' 이제동(22)이 프로리그 개막전부터 그 모습을 공개한다. 이제동은 6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2-2013시즌' KT와 개막전 4세트 'WCS..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12.06
'히어로' 김준호, 무명 프로게이머가 일군 '성공시대' "이제 시작이죠. 한 번 신나게 달려봐야죠". 프로게이머 김준호(20, CJ)는 요즘 하루하루가 신난다. 지난 2009년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실력으로 주목받는 선수가 됐기 때문이다. 소속팀인 CJ도 프로리그에서 우승하고 자신도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스타크..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