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가 막을 올렸다. 개막 첫 주부터 많은 득점이 터지며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kt 롤스터가 라이벌 광동 프릭스와의 지난 시즌 결승 리매치서 다시 한 번 웃었다. 슬로 스타터라는 평가를 받던 kt는 개막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쓰리핏(3-Peat)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시즌 1서 다소 부진했던 곽준혁의 경우 상성 관계로 불리던 최호석을 깔끔하게 제압하면서 완벽 부활했다. 또한, 젠지e스포츠의 아이콘 더 모먼트 칸토나는 호불호 갈리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주의 선수: kt 롤스터 곽준혁지난 시즌은 곽준혁에게 아픈 시즌이었다. 2022년 eK리그 챔피언십 출범 이후 줄곧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던 곽준혁은 1라운드 팀전에서 메타에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