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63

[홈스토리컵 시즌14] 진에어 김유진 "빈 손으로 가지 않아서 기뻐"

홈스토리컵 시즌14 8강에 오른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빈 손으로 가지 않아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유진은 19일(현지시각) 독일 크레펠트 TakeTV 게이밍바에서 홈스토리컵 시즌14 16강 A조서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와 kt 롤스터 김대엽을 각각 3대1로 제압하고 조1위로 16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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