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11

T1, '뱅' 배준식-'울프' 이재완 은퇴식 연다

SK텔레콤 T1(현 T1)에서 롤드컵 2연속 우승을 이끌었던 뱅-울프의 은퇴식이 열린다. 8일 T1은 SNS를 통해 '뱅' 배준식-'울프' 이재완의 은퇴식을 10일 밤 10시 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T1에서 '역대 최고의 바텀 듀오'라고 표현한 배준식과 이재완은 월드 챔피언십 2회 우승 및 준우승 1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우승 및 준우승 1회, 그리고 LCK 4회 우승의 기록을 남겼다. 2015년 LCK가 단일팀 체제로 바뀌며 SK텔레콤 T1에서 본격적으로 성적을 내기 시작한 둘은 2015년 LCK 스프링 우승에 이어 열린 2015 MSI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어 2015년 LCK 서머에서도 우승한 두 명은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이어 2016년 LCK 스프링 우승 및 ..

[LCK] 전성기 편린 보여준 '뱅' 배준식, LCK 복귀전서 승리 이끄나

북미에서의 두 시즌 후 국내로 복귀한 '뱅' 배준식의 LCK 복귀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온라인으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일차 2경기 DRX 대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로 진행된다. 2018 시즌 종료 후 두 시즌을 북미에서 보냈던 아프리카의 새로운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은 오랜만에 LCK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8년 11월 T1과 계약을 종료한 배준식은 100 씨브즈와 이블 지니어스를 거쳤다. 2019 LCS 스프링에선 승률이 22.2%에 머물 정도로 팀과 함께 저조한 성적을 보였고, 서머엔 아카데미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2020 시즌엔 2019 시즌보다 한층 폼이 올라와 E..

[이한빛의 티타임] LCK로 돌아온 '뱅' 배준식,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그리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이 13일에 개막한다. LCK의 리브랜딩,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도입, 시드 토너먼트의 도입, 새로운 해설진 추가 등 큰 틀의 변화부터 선수들의 이적과 LCK의 귀환 등 로스터적인 변화까지 크고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최근 아프리카 프릭스로 이적하며 LCK 복귀를 선언한 '뱅' 배준식도 이러한 변화의 일부다. 2019년과 2020년을 북미에서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 배준식의 첫 복귀전은 2020 KeSPA컵 울산이었다. 경기 결과는 그룹 스테이지 전패였지만 배준식은 3경기 연속 노데스를 기록하는 등 한때 절정에 달했던 경기력의 편린을 보여주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배준식은 덤덤하게 "이미 지나간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고 운을 떼며 어..

[LCK 미디어데이] LCK로 돌아온 엄티-뱅 "최선의 노력 보여드릴 것"

오랜만에 LCK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엄티' 엄성현과 '뱅' 배준식이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을 앞두고 지난 6일 온라인으로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엔 10개 팀에서 감독과 선수가 참석해 팀과 다가오는 스프링 정규 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랜차이즈 도입, 롤드컵 우승으로 소위 '1부 리그'의 위상 회복 등 여러 토픽이 있는 2021 LCK 스프링에서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LCK로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다. 이날 프레딧 브리온을 대표해 참석한 '엄티' 엄성현과 2년 간의 북미 생활을 마치고 LCK로 돌아온 아프리카 프릭스의 '뱅' 배준식이 대표적이다. 2017 시즌 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로 데뷔한 엄성현은 잠..

'뱅' 배준식을 서포터로 생각한 젠지

젠지가 '뱅' 배준식을 서포터로 생각했다는 내용은 사실이다. 젠지는 '뱅'을 서포터로 성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고, 계약 제의까지 했었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젠지는 '뱅' 배준식을 서포터로 영입하려고 했다. '라이프' 김정민과 재계약을 체결한 젠지는 '뱅'의 서포터 능력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에 대한 서류까지 준비했고, 계약서에 사인하면 됐다. 당시 배준식은 솔로랭크에서 서포터로 자주 플레이했다고 한다. 원거리 딜러에서 서포터로 포지션을 전향해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는 '코어장전' 조용인(현 팀 리퀴드)이다. 삼성 갤럭시 시절 최우범 감독(현 프레딧 브리온)의 제안을 받고 서포터로 전향한 조용인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는 세계적인 서포터 중..

[오피셜] 아프리카 프릭스 바텀 듀오 '뱅-리헨즈' 결성

아프리카 프릭스가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021년 함께할 선수로 LoL 월즈 2회 우승에 빛나는 ‘뱅’ 배준식 선수와 강력한 라인전으로 승리를 이끌어내는 ‘리헨즈’ 손시우 선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뱅’ 배준식은 전 SKT T1 원딜로 2015년과 2016년 LoL 월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북미에서 활동하던 ‘뱅’ 배준식은 아프리카 프릭스에 합류하며 LCK 복귀를 알렸다. ‘리헨즈’ 손시우는 그리핀와 한화생명에서 활약상을 올린 바 있다. 아프리카의 바텀 라인이 '뱅' 배준식의 복귀와 '리헨즈' 손시우의 이적으로 '뱅-리헨즈' 조합이 완성되며 ..

[LCS] C9, '뱅'-'후니'의 EG 완파! 3R 진출

클라우드 나인이 '뱅' 배준식과 '후니' 허승훈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블 지니어스를 3대0으로 무너뜨리고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 진출했다.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은 23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20 서머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에서 이블 지니어스(이하 EG)를 3대0으로 격파했다. C9이 EG를 완파하는 과정에서 맹활약한 선수는 원거리 딜러 'Zven' 예스퍼 스베닝센이다. 1세트 세나, 2세트와 3세트에서 칼리스타로 플레이한 스베닝센은 세 세트 통합 23킬을 만들어내면서 MVP로 선정됐다. 1세트는 45분 동안 진행됐다. C9은 블라디미르, 리 신, 트위스티드 페이트, 세나, 탐 켄치를 가져갔고 EG는 쉔, 그레이브즈, 오리아나, 칼리스타, 바드를 조합했다. EG..

[김용우가 만난 사람] '뱅' 배준식, "헤어짐이라 생각 안해..발전 위해 떠날 뿐"

SK텔레콤 T1 송별회를 앞두고 만난 '뱅' 배준식은 "지금은 덤덤하다"고 했다. 황토색 후드 집업 차림인 그는 인터뷰 장소인 커피숍 바로 윗층에서 회식을 한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2012년 나진 쉴드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한 배준식은 제닉스 블라스트를 거쳐 2013년 SK텔레콤 T1S에 입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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