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e스포츠를 꺾고 9승 째를 기록한 그리핀 '바이퍼' 박도현은 만약 롤드컵에 간다면 만나고 싶은 팀을 묻자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라고 했다. 그는 "RNG가 정말 잘한다. 게임을 하면 진짜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어 즐거운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선 "승리해서 기쁘고 운 좋게 승리한 거 같지만 노력을 많이 했다. 값진 승리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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