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915

[VCT] T1, 권역별 최강팀 모두 꺾고 발로란트 마스터즈 방콕 우승

VCT 퍼시픽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T1이 플레이오프에서 EMEA와 CN, 아메리카스의 킥오프를 우승한 강호들을 연파하며 마스터스 방콕의 왕좌에 올랐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VCT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 T1이 2월 27일(목)부터 3월 2일(일)까지 태국 방콕의 UOB 라이브에서 열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에서 EMEA 우승자인 팀 바이탈리티, 전년도 챔피언스 우승자이자 CN 우승자이기도 한 에드워드 게이밍, 아메리카스 1위 팀인 G2 이스포츠를 연파하면서 최종 우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1은 2023년 퍼시픽 소속으로 발로란트 국제 리그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 ..

발로란트 2025.03.04

발로란트, ‘재도전’ 가능한 타격대 등장... 웨이레이 정식 출시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2일(일) 신규 요원 웨이레이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새롭게 출시된 웨이레이는 발로란트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에서 개최된 VCT 마스터스 방콕을 기념하는 태국 출신 요원으로, 2022년 출시된 네온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추가된 1선 타격대다. 해당 포지션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웨이레이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빛의 힘을 근원으로 하는 웨이레이의 핵심은 순간적인 위치 이동과 적 방해 효과다. ‘굴절(E)’은 원하는 위치에 빛의 신호기를 설치한 후 스킬을 재사용해 해당 위치로 되돌아오는 스킬이다. 웨이레이는 적진에 진입한 후 위험에 노출될 경우 해당 스킬을 통해 적진에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

발로란트 2025.03.04

‘메테오’ 김태오 “퍼시픽 리그,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한국은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해요. 우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유행했기 때문에 1인칭 슈팅(FPS) 게임 종목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뿐 과거랑 현재의 발로란트 실력이 크게 달라진 게 없어요. 앞으로 발로란트를 어렸을 때부터 한 선수들이 많이 나올 텐데, 발로란트뿐만 아니라 FPS 종목을 한국이 제패하지 않을까 싶네요. 퍼시픽 리그를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T1 소속 ‘메테오’ 김태오는 2일(한국 시각)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결승전에서 G2 e스포츠(아메리카스·1번 시드)를 상대로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고 그간 약체 리그로 분류되던 퍼시픽 리그에 대한 평가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퍼시픽의 2번 시드로 참가한 T1은 이번 대회에서 EME..

발로란트 2025.03.03

'메테오'가 말하는 동기부여, '소위 LOL 페이커+T1 효과' [Oh!쎈 VCT]

"우스갯소리일 수 있지만, 국제전에서 LOL팀이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그걸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많이 우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경기 도중 종종 내던 짜증 역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팀 분위기도 한결 좋아졌다." 이보다 좋은 동기부여가 있을까. e스포츠는 상대적으로 종목별 인기 편차가 세대별로 큰 편이다. 1020세대에서 발로란트 e스포츠의 인기가 나날이 우상향 중이지만, 20대 후반부터 3040세대에게는 발로란트 e스포츠는 빠르고, 보기 어렵고 까다로운 종목이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주된 관심사이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면 리빌딩'으로 '슈퍼 팀'으로 거듭났지만, 그들의 공식 국제..

발로란트 2025.03.03

윤으뜸 T1 감독, "스토브 기간, 플렉스 가능한 선수 최우선 영입 효과" [마스터스 방콕]

일부에서는 그들의 놀라운 행보를 '하위조의 악마'라 부르기도 했다. 퍼시픽 킥오프 준우승으로 2번 시드 자격으로 마스터스 방콕에 참가한 T1은 타 지역의 1번 시드들을 줄줄이 연파하며 결국 최종 무대인 결승까지 올라갔다.  VCT 퍼시픽 1번 시드 디알엑스를 시작으로, EMEA 1번 시드 바이탈리티가 두 번째 제물이 됐고 세 번째 제물은 '월즈 챔프' EDG가 T1에게 격파당했다. 남은 1번 시드는 북미의 패자 G2. T1은 G2와 2일 오후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의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  T1은 지난 1일 오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ED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3-4, 13-10, 12-14, 13-5)로 승리하며 결..

발로란트 2025.03.03

'오퍼레이터'와 'IGL'...'리빌딩 T1' 이끈 '버즈' 유병철과 '스택스' 김구택

'타격대'와 '오퍼레이터'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팔방미인이지만 그는 '오퍼레이터'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스스로도 오퍼레이터에 대한 부담감으로 디알엑스 시절 큰 경기를 망친적이 있다. LOL의 오더처럼 발로란트에서 'IGL(In game leader)'은 맵에서 팀원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포지션이다.  오퍼레이터와 IGL, 두 포지션은 승패에 직결되는 주요 포지션이다. 리빌딩된 T1을 이끈 두 주역 '버즈' 유병철과 '스택스' 김구택은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개인 커리어 경신뿐만 아니라 팀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이정표를 남겼다.  T1은 1일 오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ED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발로란트 2025.03.03

“키보드에서 손 떼고 밥이나”…악플러들 향한 ‘버즈’ 유병철의 사이다 ‘일침’

“그냥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밥이나 드셨으면 해요.”듣던 중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시원시원한 사이다 발언, 거침없는 소신 발언이었다. ‘역시 ‘버즈’ 유병철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었다. ‘슈퍼 팀’으로 리빌딩 이후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T1이라 VCT 퍼시픽 팬들에게는 사실 이들의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톱3 진입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과정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다른 지역 팬들에게는 질시의 대상이었다. 그들 입장에서는 대회 시작 전만 해도 조기 탈락 후보였던 T1의 선전이 시기와 질투를 대상이었다. ‘버즈’ 유병철은 T1 발로란트 팀을 향해 의심을 멈추지 않는 ‘키보드 워리어’들에게 사이다 발언으로 일침을 가했다.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현장에 있던 라이엇 관계자도 놀란 나머지 “..

발로란트 2025.03.01

‘실반’ 고영섭, “톱3 진입? 프로 한 이유는 우승하고 싶어서” [마스터스 방콕]

발로란트에서 전략가의 역할은 상위 팀들 간의 경쟁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다. 시야뿐만 아니라 타격대가 100% 능력을 발휘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주요 포지션이다. 추세를 살펴봐도 ‘어센트’를 제외한 대다수의 맵에서 전략가의 등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1 발로란트 팀의 전략가 ‘실반’ 고영섭은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에서 3위 자리를 확보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오버워치씬부터 프로 e스포츠 선수로 경력을 쌓아 올린 그는 당당하게 “프로를 한 이유는 우승하고 싶어서”라는 자신의 목표를 주저 없이 밝히면서 다시 만나는 전 EDG에 대한 설욕을 다짐했다. T1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준결승..

발로란트 2025.03.01

T1, 발로란트 첫 글로벌 톱3 포진…우승후보 바이탈리티 꺾고 中 EDG와 재격돌(종합) [마스터스 방콕]

VCT 퍼시픽에서 존재감은 ‘슈퍼 팀’이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 T1은 이번 대회에서도 하위권 후보였다. 그러나 투자의 성과는 배신하지 않았다. 퍼시픽 킥오프 준우승은 시작에 불과했다. T1이 첫 국제대회에서 글로벌 톱3에 진입하면서 매 경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T1이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셧아웃의 아픔을 안긴 우승후보 바이탈리티를 사실상 압도하면서 패자조 결승 진출전에 올라갔다. T1은 자신들을 패자조로 내려보낸 ‘월즈 챔프’ EDG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T1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준결승 바이탈리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2-14, 13-4, 13-5)로 승리했다.이번 마..

발로란트 2025.03.01

[VCT] T1,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스위스 스테이지 DRX 탈락시키고 플레이오프 진출

VCT 퍼시픽 킥오프 준우승팀 자격으로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에 출전한 T1이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숙적’이자 퍼시픽 우승팀인 DRX를 탈락시키면서 플레이오프 스테이지에 올라갔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 www.playvalorant.com/ko-kr)는 이달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태국 방콕의 UOB  라이브에서 열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T1이 DRX와의 천적 관계를 끊어내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보여준 DRX와 T1의 행보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VCT 퍼시픽 우승팀인 DRX는 첫 경기에서 아메리카스 준우승팀 센티널즈를 맞아 큰 ..

발로란트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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