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431

[오피셜]광주, 03년생 왼발 공미 홍용준 영입…U-22 추가확보

광주 FC가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 홍용준(22)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울산 유스인 현대고 출신인 2003년생 미드필더 홍용준은 왼발을 주발로 사용하는 선수로, 좁은 공간에서 풀어 나오는 능력이 탁월하며 세밀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라고 구단은 소개했다. 넓은 시야를 기반으로 한 킬패스 능력 역시 일품이며, 강력한 왼발 슈팅도 보유하고 있어 공격형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소양을 전부 갖췄다는 평.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명지대 재학 시절 대한민국 U-21 선발팀으로 발탁돼 모리스 레벨로 국제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등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주는 홍용준의 영입으로 U-22 자원을 폭넓게 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등 여러 포지션으로 활용해 스쿼드의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

축구 2025.02.09

김민재, 풀타임 활약으로 뮌헨의 리그 7연승 기여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7연승에 기여했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고 리로이 자네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3-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뮌헨은 17승 3무 1패(승점 54)를 기록하며 18개 팀 중 선두를 질주하게 되었다. 지난 12월 14일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이후 다시 7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2위 레버쿠젠(13승 6무 1패·승점 45)과는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져, 뮌헨의 우승 경쟁이 더욱 유리해졌다. 반면 브레멘은 8승 6무 7패(승점 30)로 8위에 머물렀다.김민재는 이번 경..

축구 2025.02.08

노인 아닌 어른 꿈꾸는 이정효, 여유까지 장착한 ‘매력남’으로…‘광주 매직’ 시즌2가 온다

넘치는 열정이 때로는 거칠게 느껴진다. 걸러지지 않은 원색적 표현을 내뱉어 오해도 산다. 그러나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충분히 합리적이며 속 깊은 사람이다.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광주 선수들에게 그는 ‘욕받이’다.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 감독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대화를 요구할 수 있고, 필요(?)하면 한바탕 고함을 내질러도 된다. 대화 주제 역시 다양하다. 경기와 훈련 상황은 물론 피치 밖 이야기일 때도 있다. 이처럼 활발한 스킨십에서 나온 ‘합리적 요구’를 이 감독이 마다한 적은 없다. 최대한 받아들이고 반영하는 편이다. ‘정말 아니다’고 싶을 때만 타협점을 찾아간다. “(선수들로부터) 존중과 존경 대신 신뢰를 얻고 싶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외부에선 광주의 호성적과 선수들의 폭풍성장에 놀라워하..

축구 2025.02.08

손흥민, 골대 불운에 고개 숙여…또다시 우승 기회 놓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프로축구 첫 우승 꿈이 또 다시 무산됐다. 토트넘은 7일 오전(한국시간)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합계 1-4로 밀려 이번 무대에서의 우승 기회를 놓쳤다.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토트넘은 17년 동안 우승 없이 무관 상태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배로 다시 한 번 그 꿈이 멀어졌다. 손흥민은 201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클럽에서 우승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더욱 깊어졌다.1차전에서의 승리로 이날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었던 토트넘은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워 리버풀에 맞섰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

축구 2025.02.07

거스 포옛 향한 '4년차' 이정효 감독의 '꿀팁' 대방출! "광주 말고 이 팀들을 이겨야 우승에 가까워요" [MD현장]

이정효 광주 FC 감독이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프로축구연맹은 2024-2025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재개를 앞두고 5일 축구회관에서 ‘2024-25 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2024-2025시즌 ACL 무대에서 활약 중인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 전북이 참가했다. 울산은 김판곤 감독과 김영권, 포항은 박태하 감독과 전민광, 광주는 이정효 감독과 이민기, 전북은 포옛 감독과 박진섭이 참석했다. 감독들은 2025시즌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판곤 감독은 울산의 리그 4연패를 약속했고, 박태하 감독은 포항의 코리아컵 3연패를 목표로 삼았다. 이정효 ..

축구 2025.02.07

[st&현장] 이정효 감독이 느끼는 위기의식 "우리 광주 쉽지 않다…6위 바짓가랑이 잡겠다"

이정효(49) 감독이 위기의식을 드러냈다.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오는 2월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 vs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준비했다.이번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가운데, K리그1 8개 팀(강원, 김천, 서울, 수원 FC, 제주, 대전, 대구, 안양)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올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단 2024-25 ACL에 나서는 K리그1 4개 팀(울산, 포항, 광주, 전북)은 ACL 경기 일정으로 인해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않고, 한 주 앞선 5일에 별도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5일 축구회관에..

축구 2025.02.05

"우려를 기대로 만들겠습니다" 광주FC의 '정효볼 시즌 2'

"직접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광주 FC는 이정효 감독과 함께 2022년 K리그2 우승, 2023년 K리그1 3위라는 돌풍을 일으켰다. 2024년 K리그1 9위로 내려앉았지만, 2024-2025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K리그1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2025년은 변화의 폭이 컸다. 광주 구단도 '이정효호 2기'라고 표현할 정도. 하지만 이정효 감독은 "우려를 또 기대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정효 감독은 "벌써 광주에서 4년 차다. 처음 부임했을 때 다들 내가 4년 동안 광주에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까. 아마 3개월, 6개월 만에 잘릴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시선으로 봤다.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겼..

축구 2025.02.04

핵심 이탈에도 굴하지 않는 ‘이정효호 2기’…유럽무대 경험 쌓은 3총사 주목!

광주FC가 유럽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한다.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 따른 우려감을 지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은 최경록(30)은 독일 장크트파울리, 카를스루에 등에서 뛰었다. 10년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광주에 입단해 아주대 시절 스승인 이정효 감독과 재회했다. 2선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겸하는 전천후 옵션인 그는 지난 시즌 K리그1 34경기(3골·2도움)에 출전하며 국내무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광주의 주전 중원 듀오 정호연과 박태준이 각각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이적과 4월 군 입대로 빠지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전력의 핵이었던 둘을 제외하고 새 판을 짜야 한다. ‘이정효호 2기’에..

축구 2025.02.04

[오피셜] 수비진 강화 나선 광주, ‘장신 센터백’ 진시우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 FC가 수비진을 강화했다. 광주는 ‘장신 센터백’ 진시우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수비진 뎁스를 강화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진시우는 연세대 시절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특히 큰 키를 활용하여 스트라이커로 기용되는 등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대학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진시우는 2023년 제21회 덴소컵 한일 대학 축구정기전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해당 활약을 바탕으로 이듬해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진시우는 주로 B팀(현재 N팀)에서 활약했다. 18경기에 출전했다. 또 K리그1 3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경기 등을 뛰면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진시우는 190cm, 80kg의 큰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에서 강력..

축구 2025.02.02

[오피셜] "수비진의 높이를 더했다"...광주, ‘장신 센터백’ 진시우 임대 영입

광주 FC가 수비진 높이를 보강했다.광주는 30일 전북 현대 수비수 진시우(22)를 임대로 영입해 센터백 뎁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경기항공고-연세대 출신인 진시우는 연세대 재학 시절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으며 큰 키를 활용하여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도 기용되는 등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진시우는 대학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2023년 제21회 덴소컵 한일 대학 축구정기전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으며, 해당 활약을 바탕으로 2024년 전북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진시우는 전북 N팀에서 주로 활약해 18경기에 출전하는 등 경험을 쌓았으며 K리그1 3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경기 등 총 25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무대 적응을 마쳤다.광주는 "진시우는..

축구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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