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24

유럽 LCS 해설자 '퀵샷' 트레버 헨리, "LoL 향한 열정, 모든 시청자에게 전해졌으면"

'퀵샷' 트레버 헨리는 2013년부터 유럽 LCS 해설을 담당하고 있는 6년차 해설자다. 2010년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접한 후 게임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퀵샷'은 점심시간에도 경기를 보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즐겼다. 그는 2012년에 해설자로의 변신을 시도했고, 당시 유럽권 해설자들이 해..

퀘이크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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