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정균 감독, 중국 비시 게이밍 지휘봉 잡는다 SK텔레콤 T1(현 T1)을 떠난 '꼬마' 김정균 감독이 중국 VG 감독으로 부임한다. 비시 게이밍은 17일 SNS을 통해 '꼬마' 김정균 감독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2년 스타테일(해체) 소속으로 선수 데뷔를 한 김정균 감독은 SK텔레콤 T1 창단과 함께 코치로 합류했다. 8년 동안 T1과 함께하며 LCK 8회 우승, .. 리그오브레전드 2019.12.20
"당장의 완벽보다 마지막까지 최상의 경기력 유지하는 게 중요" [인터뷰] 김정균 SKT 감독 “배우고 얻을 게 많은 그룹 스테이지였습니다. 프나틱전에서 나온 실수를 인정하고 피드백했습니다. 클러치 게이밍과 최종전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씩 하려는 게 보이는 멋진 경기를 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선수단 .. 리그오브레전드 2019.10.29
SK텔레콤 김정균 감독 "목표는 우승이기에 조편성 신경 쓰지 않는다" 김정균 감독이 최종 목표는 우승이기 때문에 조편성은 크게 중요치 않다고 밝혔다. 지난 8일 SK텔레콤 T1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진행 중인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2013, 2015, 2016 롤드컵 우승 경력에 빛나는 SK텔레콤은 LCK 1번 자격.. 리그오브레전드 2019.10.14
[LCK 서머] 김정균 감독 "후회 남는 시즌, 그러나 마지막에 웃는 팀 될 것" SK텔레콤의 김정균 감독이 “굉장히 후회가 많이 남는 시즌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는 SK텔레콤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7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0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샌드박스 게이밍에 역전으로 승리.. 리그오브레전드 2019.08.21
e스포츠 감독 김정균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꼬마 김정균 감독입니다~! 현역 시절 kkOma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스타크래프트 II 종족은 테란, 리그 오브 레전드 주 포지션은 정글이었습니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인 카오스 게이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2010년 스타크래프트 II가 출시되면서 oGs에 입단, 스.. 소개 2019.08.01
[리프트 라이벌즈] 감독들의 결승 출사표, "LCK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에 도전하는 LCK 감독들이 “다른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전에서 LPL이 LMS/VCS를 상대로 완승했다. LPL의 결승 진출로 또 한 번.. 리그오브레전드 2019.07.08
[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김대호-김정균, 감독 커리어 첫 우승 도전하는 두 사령탑 스프링 결승전에서 그리핀과 SK텔레콤이 맞붙는다. 그리핀의 사령탑인 김대호 감독은 작년 서머 결승의 고배를 안고 결승에 재도전, SK텔레콤의 기둥 김정균 감독은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의 첫 결승 도전에 나선다. 9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 리그오브레전드 2019.04.12
김정균 SK텔레콤 감독의 약속,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Oh!쎈 롤챔스]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다. 자신감이 차 있었다. 그리핀도 빨리 만나고 싶다." 시즌 내내 평정심을 유지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경기 전부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던 그는 결승 진출이 확정된 이후에는 당장이라도 그리핀을 만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균 SK텔레콤은 자신의 기대.. 리그오브레전드 2019.04.12
[롤챔스] SKT 김정균 감독 "어느 팀 올라와도 힘든 승부" SK텔레콤 T1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KT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먼저 결승전에 가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SKT는 30일 오후 서울 롤챔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시.. 리그오브레전드 2019.04.02
[창간 10주년 특집] 최병훈-김정균, 두 사람이 말하는 SK텔레콤 T1 중국 당서에 '창업이수성난'이라는 말이 있다. 일을 일으켜 성공하기는 쉬워도, 성공을 지키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다. 2017년 e스포츠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특히 한국에서는 성공도 힘들지만 정상의 자리를 계속 지키기는 힘든 모습을 보인다. 2016년 서머 시즌까지.. 리그오브레전드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