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라이벌즈] 감독들의 결승 출사표, "LCK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에 도전하는 LCK 감독들이 “다른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전에서 LPL이 LMS/VCS를 상대로 완승했다. LPL의 결승 진출로 또 한 번.. 리그오브레전드 2019.07.08
[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김대호-김정균, 감독 커리어 첫 우승 도전하는 두 사령탑 스프링 결승전에서 그리핀과 SK텔레콤이 맞붙는다. 그리핀의 사령탑인 김대호 감독은 작년 서머 결승의 고배를 안고 결승에 재도전, SK텔레콤의 기둥 김정균 감독은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의 첫 결승 도전에 나선다. 9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 리그오브레전드 2019.04.12
김정균 SK텔레콤 감독의 약속,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Oh!쎈 롤챔스]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다. 자신감이 차 있었다. 그리핀도 빨리 만나고 싶다." 시즌 내내 평정심을 유지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경기 전부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던 그는 결승 진출이 확정된 이후에는 당장이라도 그리핀을 만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균 SK텔레콤은 자신의 기대.. 리그오브레전드 2019.04.12
[롤챔스] SKT 김정균 감독 "어느 팀 올라와도 힘든 승부" SK텔레콤 T1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KT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먼저 결승전에 가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SKT는 30일 오후 서울 롤챔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시.. 리그오브레전드 2019.04.02
[창간 10주년 특집] 최병훈-김정균, 두 사람이 말하는 SK텔레콤 T1 중국 당서에 '창업이수성난'이라는 말이 있다. 일을 일으켜 성공하기는 쉬워도, 성공을 지키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다. 2017년 e스포츠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특히 한국에서는 성공도 힘들지만 정상의 자리를 계속 지키기는 힘든 모습을 보인다. 2016년 서머 시즌까지.. 리그오브레전드 2017.04.21
[롤플레이어]SKT 2팀 ‘벵기’ 배성웅, “스카너도 연습 중” 포모스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즉 LOL의 고수 플레이어들을 소개하는 새 코너, '롤플레이어'를 선보입니다. 이 코너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LOL을 다루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국내 LOL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소개하기 위한 인터뷰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 리그오브레전드 2013.04.09
[e사람]SK텔레콤 LOL팀의 기둥! 최병훈-김정균 코치를 만나다 SK텔레콤 1팀에 이어 2팀 창단, 그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다 '꼬치'라는 별명이 친숙한 김정균 코치(왼쪽)과 최병훈 코치(오른쪽)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가득하다. 지난 시즌에 얼굴을 드러냈던 9개 팀과 더불어 3개의 .. 리그오브레전드 2013.04.06
SK텔레콤 김정균 코치, “다음 주부터 ‘나캐리’에서 만나요!” 온게임넷, 오는 14일 저녁 7시부터 '나는 캐리다' 방송 재개 SK텔레콤 T1의 LOL 팀 코치로 활동 중인 '꼬마' 김정균돌아온 '꼬마' 김정균, 캐리를 부탁해!얼마 전 창단한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팀의 '꼬마' 김정균 코치가 오는 14일, 오랜만에 온게임넷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할 .. 리그오브레전드 2013.01.07
SK텔레콤도 LoL팀 창단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서정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팀을 창단한다. SK텔레콤 T1은 e스포츠의 부흥기를 이끌고 있는 LOL리그의 활성화와 e스포츠 종목의 다양화에 기여하기 위해 LOL팀을 창단하고, 최고의 오더이자 탑 라이너인 복한규 선수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SK텔레콤 .. 리그오브레전드 2012.12.13
‘래퍼드’ 복한규, “SK텔레콤 T1의 명성에 먹칠하지 않을 것” "로열로드 밟아서 같이 성공하겠다" SK텔레콤이 13일, 보도 자료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창단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래퍼드' 복한규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은 'HORO' 조재환, '유앤미' 김애준, '마이틀리' 안정욱, '스타라스트' 한진희 등으로 구성돼 있다.ESG라는 이름의 팀을 .. 리그오브레전드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