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모하임 대표 "동업자로서 한국게임업계 안타까워" "게임을 약물과 같은 것으로 규정하고 규제하는 법안이 통과된다면 한국 게임산업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우리는 해외 업체이기 때문에 여러 선택권이 있지만 한국 업체들은 그렇지 못하다. 동업자로서 굉장히 안타깝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 워크래프트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