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행된 경기에서 KT의 ‘에이밍’ 김하람과 젠지의 ‘쵸비’ 정지훈이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KT는 리브 샌박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대폭 높였고, 젠지도 한화생명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가올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령을 다듬었다. 총 2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에이밍’ 김하람과 ‘쵸비’ 정지훈은 단독 POG의 영예를 안았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4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900포인트 2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900 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