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칼 53

[LCK] '라스칼' 김광희, '킹겐' 황성훈 상대로 680일 만에 초가스 픽

680일 만에 초가스가 협곡에 등장했다.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4일차 1경기 1세트가 진행 중이다. 2승 3패의 한화생명 e스포츠는 연승을 기록하기 위해, DRX는 스플릿 두 번째 승리를 거두기 위한 승부에 나선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사이온-엘리스-요네-드레이븐-레나타 글라스크를 선택했고, DRX는 초가스-마오카이-아지르-바루스-카르마를 픽했다. 초가스가 LCK에 등장하는 것은 680일 만이다. 이날 이전 마지막으로 초가스를 쓴 선수는 당시 젠지 소속이던 '라스칼' 김광희로, 2021년 3월 26일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 '킹겐' 황성훈의 사이온을 상대로 꺼내 들었고 승리한 바 있다. - 출처 : 포모스

[LCK] 오랜만에 전장 휘저은 라스칼-페이트 "이 기세 이어 연승 도전!"

힘들었던 연패를 끊는 짜릿한 시즌 첫 승리에 성공한 DRX의 '라스칼' 김광희와 '페이트' 유수혁이 승리 소감과 경기의 중요 순간을 돌아보았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2주 5일차 2경기에서 DRX가 광동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첫 승리의 소감으로 두 선수 모두 "연패를 끊어서 기쁘고 이 기세 그대로 연승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으며, 김목경 감독이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던 '소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광희는 "저희는 소통도 소통인데 연패하는 과정에서 총체적 난국이라 할 만큼 문제가 많았다."라고 답한 뒤 "저희가 저희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최대한 잘..

[오피셜] DRX, 돌아온 탑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와 계약

2023 시즌 DRX의 탑 라이너로 ‘라스칼’ 김광희가 귀환한다. DRX는 3일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김광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광희는 2019 시즌 DRX의 전신인 킹존 드래곤 X에서 LCK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를 거쳐 오랜만에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DRX 측은 “KZ Rascal로 떠났던 김광희 선수가 DRX Rascal이 되어 복귀한다. LCK 최고의 탑 라이너가 되어 돌아온 김광희 선수에 큰 환영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오피셜] kt 롤스터, 라스칼-아리아-라이프-기드온 계약 종료

2022 시즌 kt 롤스터(이하 KT) 소속으로 활동했던 4명의 선수가 FA로 신분이 전환됐다. LCK 소속 KT는 22일 ‘라스칼’ 김광희를 비롯해 ‘아리아’ 이가을, ‘라이프’ 김정민, ‘기드온’ 김민성 등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KT는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을 7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으며, 서머 스플릿서 5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 1차전에 DK에 패배했다. 이어 롤드컵 선발전에서 DRX에 풀세트 접전 끝 패배하며 2022 시즌을 마쳤다. 이와 같은 소식과 함께 KT 측은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도전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LCK] '라스칼' 김광희 "제우스, 잘하는 느낌 아니지만 완벽하다 느껴"

“모든 LCK 라이너들에게는 배울점이 있다. 그 중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는 탑 라이너가 할 수 있는 이론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느낀다.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완벽하다고 느낀다” 23일, KT가 농심을 제압하고 4연승에 성공했다. 오른과 그웬을 통해 팀의 승리에 기여한 '라스칼' 김광희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승리 소감으로 “생각보다 힘든 대결이었다. 하지만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 기분 좋다”라고 말한 김광희. 그는 1세트 오른과 3세트 그웬을 통해 팀의 승리를 옆에서 보좌했다. 특히 1세트에는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궁극기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며 ‘에이밍’ 김하람의 트위치가 대미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상대 딜러에게 압박을 주는 포지션에 있어준다면 트위치가 잘 컸기 때문에 이길..

[LCK] 1위는 '캐니언' 김건부..2022 스프링 정규 시즌 최종 POG 순위

20일 진행된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 T1의 ‘제우스’ 최우제와 ‘케리아’ 류민석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광동 프릭스는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고, T1도 DRX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통해 이번 시즌을 전승으로 장식했다. 총 3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스프링 시즌 POG 1위의 영예는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에게 돌아갔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

[LCK] 1,000 포인트로 정규 시즌 마무리한 '쵸비' 정지훈..2022 LCK POG 순위(3월 18일 기준)

18일 진행된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쵸비’ 정지훈, KT의 라스칼 김광희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이날 경기에서도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7연승에 성공했고, 젠지도 KT를 상대로 2대 1 승리에 성공하며 정규 리그를 2위로 마무리했다. 총 6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쵸비’ 정지훈은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

[LCK] 단독 POG의 날..2022 LCK POG 순위(3월 12일 기준)

12일 진행된 경기에서 KT의 ‘에이밍’ 김하람과 젠지의 ‘쵸비’ 정지훈이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KT는 리브 샌박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대폭 높였고, 젠지도 한화생명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가올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령을 다듬었다. 총 2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에이밍’ 김하람과 ‘쵸비’ 정지훈은 단독 POG의 영예를 안았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4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900포인트 2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900 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

[LCK] '라바' 김태훈, '마포고 듀오'와 공동 2위..2022 LCK POG 순위(3월 10일 기준)

10일 진행된 경기에서 KT의 ‘라스칼’ 김광희,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과 ‘딜라이트’ 유환중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2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KT가 한화생명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프레딧 브리온도 리브 샌드박스에게 2대 0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92.2%까지 올렸다. 총 3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라바’ 김태훈은 ‘데프트’ 김혁규, ‘페이커’ 이상혁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3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900포인트 2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LCK] 가장 먼저 1000 포인트 찍은 '캐니언' 김건부..2022 LCK POG 순위(2월 20일 기준)

20일 진행된 경기에서 KT의 ‘커즈’ 문우찬,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농심 레드포스의 ‘드레드’ 이진혁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담원 기아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하며 다시 리그 3위에 안착했으며, T1도 농심을 꺾고 기분 좋은 2라운드 첫출발을 알렸다. 총 4명의 선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캐니언’ 김건부는 단독 POG에 선정되며 가장 먼저 1000 포인트를 획득했고 ‘페이커’ 이상혁 또한 단독 POG로 기록되며 의미 있는 통산 700전을 보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000 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600 포인트 2위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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