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민석 44

DRX/리그 오브 레전드/2020 시즌

오늘 소개할 팀은 바로~ DRX입니다~! 2019년 11월 5일,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오피셜이 떴습니다. 그리고 11월 13일, '투신' 박종익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17일에는 '커즈' 문우찬 선수 및 '내현' 유내현 선수와도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오피셜이 나왔습니다. 뒤이어 18일에는 '라스칼' 김광희 선수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주전 5인방 중에는 데프트만이 남은 상황. 결국 데프트와는 재계약 소식이 확인되면서 2020 시즌은 데프트를 중심으로 팀을 리빌딩할 것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팀 내의 2군 연습생인 'Keria'와 'Quad'의 로스터 등록 및 데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들은 2018 시즌부터 팬들 사이에서 유망주로 거론되어온 것은 ..

소개 2020.09.18

[LCK 영상] DRX '케리아' 류민석 "씨맥 감독님이 우리가 바이퍼-리헨즈보다 낫다고 하더라"

youtu.be/s_XF3xoiSG0 '케리아' 류민석이 다음 대결 상대인 한화생명e스포츠 바텀 듀오에 대해 전했다. 11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1경기에서 승리한 DRX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승리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어 '표식' 홍창현이 경기 후 흘린 눈물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DRX의 다음 상대인 한화생명e스포츠 바텀 듀오인 '바이퍼' 박도현과 '리헨즈' 손시우에 관해 말했다. 팀 감독인 '씨맥' 김대호 감독의 평으로 "저와 '데프트' 김혁규가 상대보다 낫다'라고 전한 후 이번 서머 시즌에서는 꼭 좋은 결과를 남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류민석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케리아 류민석 선수입니다~! 現 DRX의 서포터. 2017년 KeG와 케스파컵에서 경기도 팀 소속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으며 케스파컵 당시에도 해설진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았으며 DRX 연습생이 된 직후로도 팬들은 물론 여러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물망에 오를 정도로 인지도 있는 유망주였습니다. 아마시절 부터 어지간만한 프로 선수들은 원딜뿐만 아니라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죄다 친구창에 있을정도. LCK 출전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으며 1군으로 콜업되었고, 데뷔 시즌부터 기대에 걸맞는 엄청난 활약과 기복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LCK를 이끌어갈 차세대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오더 능력에 기반한 공수 균형이 잡힌 플레이..

소개 2020.07.06

T1 김정수 감독, LCK 스프링 최고 감독..신인상은 '케리아' 류민석

T1 김정수 감독이 2020 LCK 스프링 최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 LCK 스프링 최고 감독상에 김정수 감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및 해외 중계진, 분석데스크 출연진, 옵저버, 각 팀 코치와 선수, 미디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정수 감독은 131포인트로 DRX '씨맥' 김대호 감독(117포인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담원 게이밍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기여한 김정수 감독은 올해 스프링서는 T1 사령탑을 맡아 팀을 정규시즌 2위(14승 4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신인상에는 DRX '케리아' 류민석이 뽑혔다. 류민석은 157포인트을 얻어 같은 팀 '쵸비' 정지훈(134포인트)을 제치고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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