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이야기]장건웅, “LOL 게이머 된 것에 후회 없어요” 하루 종일 게임만 하던 백수에서 최고의 LOL 게이머로 발돋움하기까지 소환사 이야기에 장건웅이 등장했다!드디어 아주부 프로스트의 '웅' 장건웅이 '소환사이야기'에 떴다! 한국 최강의 탑솔에서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한 장건웅은 한국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역사를 이야기 할..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KDA 비교, 탑 제외하면 전 라인 소드 앞서 '프레이' 김종인, 10명 중 가장 높은 KDA 7.1 기록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오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12-13시즌의 마지막 무대에 선다.12강 풀리그와 인터리그, 8강, 4강을 치른 뒤 결승에 올라온 아주부 프로스트는 총 ..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결승전 스코어 예상, 3:0으로 화끈하게! 혹은 3:2 풀 세트? 나진 소드 승리한다면 3:0, 아주부 프로스트 승리할 시 3:2 스코어 예상 기세의 3:0이냐 노련함의 3:2냐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12-13시즌 결승전에서 맞붙는다.3개월 간의 긴 여정을 마친 아주부 ..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원딜의 공템 vs 방템, 치열한 공방의 끝은? '워모그의 갑옷' 선호하는 장건웅과 달리 김종인은 공격력 위주의 아이템 선호해 시즌3에서 각광받고 있는 '워모그의 갑옷'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시즌3로 접어들면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점은 아이템 능력치 변화로 인한 아이템 테크트리의 다양화다. 원거리 딜러의 주요 아이템의 ..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나진 소드 발자취, “후반 운영 보완! 뒷심 부족은 옛말” 8강과 4강에서 모두 승부사 기질 발휘해 압도적인 승리 거둬 '막눈' 윤하운을 중심으로 구성된 나진 소드는 서머 시즌부터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한 팀이다.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서머 시즌 3위를 차지했던 나진 소드는 개막전 상대로 아주부 블레이즈를 만나게 된..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실험과 도전 통해 뉴메타 연구해 온 아주부 프로스트, 결승전 선택은? 애니-브랜드, 2원딜 조합 등 다양한 전략 시도해 한국 최정상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으로 꼽히는 아주부 프로스트에게 이번 시즌은 실험과 도전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었다. 완벽한 실험적인 조합과 전략으로 팀의 또 다른 성장 가능성을 실험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승패..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이현우 vs 조재걸, 신짜오-초가스는 누구의 손에?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7전 전승 쉔 버리고 신짜오 픽할까? 국내 최정상급 정글러로 평가 받고 있는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최근 가장 핫한 정글러 챔피언으로 손 꼽히는 신짜오와 초가스가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의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12-13 시..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쏭’ 김상수, 양 팀 통틀어 가장 넓은 스펙트럼 가졌다 올 시즌에만 14가지 챔피언 선보이며 넓은 선택의 폭 자랑해 무려 14가지 챔피언을 선보인 나진 소드의 미드 라이너 `쏭' 김상수총 110개의 챔피언 중 한 번의 경기에서 사용 가능한 건 고작 10가지, 그마저도 아군에게 주어지 는 선택권은 5장뿐이다.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업..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올림푸스 결승 예고]‘막눈’의 선전포고, “탑 라인 패왕은 바로 나!” 아주부 프로스트 vs 나진 소드, 탑 라이너 간의 불꽃 튀기는 승부 예상돼 `샤이' 박상면과의 맞대결만을 기다려왔다는 `막눈' 윤하운"드디어 `샤이'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뻐요."나진 소드의 출사표를 받으러 갔던 날, 첫 질문으로 결승에 오른 소감을 묻자 `막눈' 윤하운의 입..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
각성한 CJ 엔투스, “NLB 최초의 ‘2회 우승’ 이루겠다” 최인석, "조급함을 버리고 마음 편히 결승전에 임하겠다"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계 최초의 대기업 팀으로 이목을 끌었던 CJ 엔투스는 온게임넷 챔피언스 리그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약팀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에서 8강에 오른 CJ는.. 리그오브레전드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