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MidKing 박용우 선수입니다~! 시즌 2에서 한국 서버 최초로 ELO 2500점을 돌파했었습니다. IM 입단 전에는 MKZ팀 소속이었습니다. 애초에 MKZ팀 자체가 Mid King Zzang의 약자였습니다. 로밍형 챔프를 선호합니다. 주로 하는 챔프를 보면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리 등의 챔피언을 합니다. 다만 프로 경력이 지속되면서 포킹이 되는 챔프 쪽을 더 선호하게 된 듯합니다. 한창 부진하던 시절에 미드 원딜을 기용한다거나 시즌4 들어서 직스와 룰루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것이 적절한 예일 것입니다. 미드킹의 가장 큰 문제는 라인전 능력은 준수한 편에 속하며 웬만해서는 말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라인전에서 cs를 먹은 만큼의 활약을 한타에서 못했습니다. 실제로 IM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