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용산에서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가 어느덧 10년을 넘어 15년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정식 출시 전부터 인기를 얻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 정식 출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2015년 단일팀 체제 이후 2019년 롤파크 정식 개장에 이어 2021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인 LCK는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2013년 SK텔레콤 T1의 첫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몇 번의 고비는 있었지만 여전히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첫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게임을 넘어 젊은 세대가 즐기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서울 한복판인 종로에 자리 잡은 롤파크의 입지가 현재의 리그 오브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