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823

찬호→원준→도영→성범→위즈덤→형우→선빈?…'테스형 이별' 2025년 KIA 타순 어떻게 짤까요

2025년 KIA 타이거즈 최강 타순은 어떤 그림일까.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합류와 기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결별로 팀 타순에 소폭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KIA 이범호 감독이 비시즌과 스프링캠프를 거쳐 내놓을 최적의 타순이 주목된다.  KIA는 지난 26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원)에 위즈덤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991년생 우투·우타 내야수 위즈덤은 신장 188cm-체중 99kg으로 건장한 체격을 보유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4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9, 274안타, 88 홈런, 207타점, 192 득점을 올렸다. 위즈덤은 마이너리그 7시즌 동안 개인 통산 4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39..

야구 2024.12.28

최형우·류현진·김태군·구자욱…‘선행투자’ 빛난 한해

KBO리그 구단과 선수는 매년 연봉 계약을 갱신한다. 1999년 자유계약선수(FA) 제도가 도입되면서 다년계약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FA가 되기 전에 구단과 장기계약을 하는 사례도 늘었다. 이른바 ‘비(非) FA 장기계약’ 또는 ‘비FA 다년계약’이다. 구단은 선수가 FA 시장으로 나가기 전에 붙잡을 수 있고, 선수는 좀 더 일찍 거액을 손에 쥘 수 있다.문제는 비FA 장기계약 결과가 대체로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2021년 SSG 랜더스는 FA를 1년 앞둔 박종훈·한유섬·문승원과 5년간 각각 65억, 60억, 55억원에 계약했다. 지난 3년간 이들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2021, 22년 10승 투수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5년간 90억원)도 지난해와 올해 한 자리 승수에 그쳤다. NC 다이노스 구..

야구 2024.12.27

“통장에 돈 계속 들어와요” KIA 김도영 풍성한 연말

2024.12.26.최고 시즌 뒤에 따라오는 열매는 그 무엇보다 달콤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의 풍성한 연말이 그렇다.일단 야구 실력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도영은 지난 24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발표한 ‘2024 프리미어 12 출전 선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공식 해설자 앨릭스 코언이 선수와 순위를 선정했는데, 김도영은 1위 알론소 가이탄(멕시코)과 2위 맷 쇼(미국)에 이어 3위다. 한국은 지난달 열린 프리미어12에서 조별리그(B조) 탈락에 그쳤다. 수퍼라운드(4강)에 오르지 못했는데도 코언은 타율 0.412(17타수 7안타)·홈런 3개·10타점·OPS(출루율+장타율) 1.503으로 분전한 김도영을 눈여겨봤다. 올..

야구 2024.12.27

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

올해 연봉 1억원, 이정후 4년 차 기록은 3.9억원기량에 인기도 압도적…4억원 넘어 5억원 바라봐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올겨울은 따뜻하다. 이미 KBO 최우수선수(MVP)와 골든글러브를 비롯한 각종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이제 또 하나의 관심은 내년 시즌 연봉이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팀 내에서도 '연봉 고과' 1위일 것이 확실시되기에, 어느 정도의 '인상 폭'을 기록할지 이목이 쏠린다. 3년 차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1억 원이었다. 데뷔 후 잔부상 등이 많아 2022년 103경기, 2023년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확고한 주전도 아니었기에 그간 연봉 인상 폭이 크진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정규시즌 141경기에서 0.347의 타율에 ..

야구 2024.12.26

'초호화' KIA 이러면 내년에도 대박 우승 전력인가, 15억 FA "美 빨리 간다" 특별한 각오

2024시즌 통합 우승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가 2시즌 연속 리그 제패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냥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하며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최근 KIA는 내부 FA(프리에이전트) 자원인 전천후 불펜 임기영(31)과 계약에 성공했다. KIA는 임기영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3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대구수창초-경운중-경북고를 졸업한 임기영은 2012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이어 2014년 당시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었던 송은범의 보상 선수로 임기영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임기영은 2014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한 뒤 2016년 9월 제대했다. 이듬해인 ..

야구 2024.12.25

워커 뷸러, 보스턴과 1년 306억 원 계약…다저스 떠난다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월드시리즈(WS) 우승의 주역이 된 워커 뷸러(30)가 친정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뷸러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보스턴 레드삭스와 2천105만 달러(약 306억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뷸러는 2017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이후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았다. 우완 투수인 그는 2019년에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며 올스타로 선정되었고, 2021년에는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로 다시 한번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그의 경력은 부상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2022 시즌 도중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야구 2024.12.24

'타이거즈맨' 조상우 "명문팀 부름 의미...어깨 문제 없다"

조상우(30)가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 일원으로 새출발하는 각오를 전했다. KIA는 지난 19일 키움 히어로즈에 2026 신인 드래프트 1·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10억원을 내주고 조상우를 영입했다.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이자 셋업맨이었던 장현식이 지난달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불펜이 약해진 KIA는 "불펜 투수 보강 필요성에 현장과 프런트가 공감했다. 조상우는 KBO리그와 국제대회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투수다.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3 1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현 키움) 지명을 받은 조상우는 2024시즌까지 통산 343경기에 등판, 33승 25패 54홀드 88세이브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프리미어12·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뽑혀 국제 무대를 누..

야구 2024.12.24

양현종·조상우·박찬호·최원준이 한꺼번에 FA라니…KIA 2025 2연패 올인, 2026 생각하면 ‘머리 아파’

“심사숙고했다. 해볼 만한 카드다.”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 감독이 조상우(30) 트레이드를 결정한 뒤, 2026년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었다. 그러나 심재학 단장의 말 그대로 심사숙고 끝에 일단 2025년에 통합 2연패를 향해 잘 달리는 것부터 생각하기로 했다. 2026년 경쟁균형세는 어차피 결정된 게 없다.올해 3억4000만원을 받은 조상우의 2025년 연봉은 올라갈 것이다. 김도영 등 V12 주역들의 연봉도 수직 상승한다. 그래도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2025년 경쟁균형세가 터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즉, 팀 페이롤 인상분과 경쟁균형세 20% 인상분(114억 2638만원에서 137억 1165만원으로 오름), FA와 비FA 계약자들에게 정해진 지출 규모까지 감안해 ..

야구 2024.12.22

‘옷피셜 떴다’ KIA맨 조상우 “난 마운드에서 잘 싸우는 선수, 대전고 동기 이우성 다시 만나 반가워”

“마운드에서 잘 싸우는 선수.”마침내 옷피셜이 떴다. KIA 타이거즈 유튜브 채널 갸티비는 20일 구단 숏츠를 통해 구단 점퍼를 입은 조상우(30)의 모습과 육성을 공개했다. 조상우는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게 된 조상우라고 합니다”라고 했다.구체적으로 조상우는 “난 항상 마운드에서 좀 잘 싸우는 느낌으로 던지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야구장에서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KBO리그 최고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조상우는 “또 KIA가 올 시즌 우승팀인 만큼 내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우승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친한 선수가 여럿 있지만, 그래도 대전고 동기였던 이우성과 다시 만나게 돼 반갑고 기쁘다”라고 했다. 조상..

야구 2024.12.22

야구 스카우터 임현준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좌승사자 임현준 님입니다~! 대구고등학교 시절 주로 1루수로 활동했지만, 제28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투수가 부족해 깜짝 선발 등판했고 북일고등학교를 상대로 6.1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모교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07년 경성대학교에 진학해 윤영환 감독으로부터 체계적인 투수 수업을 받은 뒤 입학하자마자 당시 4학년이었던 고창성과 함께 팀의 간판 투수로 떠올랐습니다.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전 완봉승으로 MVP를 수상했고, 8승 1패,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했습니다. 경성대 2학년 때인 2008년 4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포함됐습니다. 4학년 때인 2010년에는 104.2이닝 8승 2패, 68 탈삼진, 평균자..

소개 2024.12.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