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을 e스포츠 주요 경기 소개하겠습니다. 2022 GSL 시즌1 결승전 ■ 장현우 (Creator) VS 이병렬 (Rogue) - 올해 GSL 첫 챔피언을 가릴 결승전입니다. 이번 대회 내내 행보가 심상치 않았던 장현우 선수와 다전제의 절대 강자 이병렬 선수의 매치업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미 두 선수는 6강에서 만난 바 있죠. 당시에는 이병렬 선수가 3-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7전제로 치러지는 결승전이다 보니 아예 7전제가 처음인 장현우 선수보다 7전제에서 엄청난 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이병렬 선수의 승리가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길고 짧은 건 역시 대봐야겠죠. 그 말은 그 어떤 선수보다도 이번 시즌의 장현우 선수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ALL 시즌4 준결승 ■ 져지불가 VS 정무야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