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오너’ 문현준이 단독 POG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DK는 KT를 상대로 2대 0 승리에 성공하며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T1도 광동전 패배를 극복하고 DRX를 상대로 승리했다. 1경기에서는 DK의 ‘쇼메이커’ 허수와 ‘캐니언’ 김건부가 POG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2경기에서는 T1의 ‘오너’ 문현준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3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300포인트 2위 ‘제카’ 김건우(DRX) 300포인트 2위 ‘아리아’ 이가을(kt) 300포인트 2위 ‘킹겐’ 황성훈(DRX)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