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故김동은 선수입니다. 대구율하초등학교 - 경상중학교 - 대구고등학교 재학 시절 작은 키임에도 펀치력을 갖춘 선수로 화랑대기에서는 홈런 2개를 기록했습니다. 발도 빠른 편이지만 작은 키 때문인지 정식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연고팀이라 할 수 있는 삼성에서 신고선수로 영입했고 2009년 말 마무리 훈련에도 참가했습니다. 201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습니다. 2010 시즌 2군에서 96경기에 출장해 56안타 35타점 33타점 1도루 0.276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2011 시즌에는 군 제대한 김경모가 2루수를 맡으며 유격수를 보다가 2군으로 내려온 손주인이 유격수를 맡게 되며 3루수를 보다가 5월부터 김정혁이 3루수로 출장하며 백업으로 밀려났습니다… 2011 시즌 후 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