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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S] 페이즈 1 선두 경쟁 ZZ-DK “글로벌 챔피언십까지 좋은 결과 유지할 것”

페이즈 1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ZZ와 DK가 앞으로의 모든 시합에서도 이를 글로벌 챔피언십까지 이어가겠다 다짐했다. 2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3’ 시즌 1의 1페이즈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PMPS 2023은 7개 프로팀과 전년도 PMPS 2022 파이널 폴의 상위 3개 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픈 챌린지(PMOC) 2023’ 시즌 1 페이즈 1의 상위 3개 팀과 페이즈 2의 상위 3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 종료 후 1위 ZZ의 ‘씨재’ 최영재와 DK의 ‘파비안’ 박상철이 참여한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 4일간의 페이즈 1 경기를 마친 소감은? ‘씨재’ 최영재: 준비 과정이 많이 힘들었지..

3일차 추격 허용한 덕산, ‘12점차’ 가까스로 선두 유지 [PMPS]

2일차까지 압도적인 1위였던 덕산이 3일차에서 추격을 허용하며 1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덕산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3’ 시즌1 페이즈1 3일차까지 도합 190점(111킬)을 기록하면서 1위를 수성했다. 3일차에서 1번의 치킨을 추가한 덕산은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다만 zz, 뱅퀴시의 추격으로 조금 더 달아나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PMPS 2023은 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의 국내 최강 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다. 총 3개 시즌으로 진행하며, 각 시즌마다 7000만 원씩 총 2억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PMPS 2023의 성적을 토대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의 국가대표가 선발될 예정이어서 중요성..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PMPS' 시즌 1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시즌 1 개막을 발표했다. PMPS 시즌 1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총상금 약 7천만 원을 놓고 3주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와 2주간의 위클리 파이널을 치른다. PMPS는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위클리 스테이지에는 온라인 예선 상위 16팀과 PMSC 2020에서 출전권을 부여받은 8팀 등 총 24팀이 출전한다. 총 10회 풀리그 중 6회 경기 포인트 합산 상위 16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 2주간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배틀그라운드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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