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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만화에서 튀어나왔나? 미모+몸매 다 가진 '사기캐'

2022.08.13.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6)이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오하영은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밖으로 나갈 때가 됐지"라고 쓰고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오하영은 한 손을 턱 근처에 가져다 댄 채 정면을 바라봤다. 고양이 눈매와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가 시선을 압도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오하영은 벽에 기대어 서서 자신감 가득한 자세를 취했는데,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8등신 각선미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빵이 귀엽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여신 미모 오하영"이란 반응이었다. 한편 오하영은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 출처 : 마이데일리

에이핑크 2022.08.14

[LCK] "달라지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어".. 선수단 분위기 바꾼 '스코어' 고동빈 감독

“스프링 시즌처럼 한다면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서머 시즌에는 마음가짐이 달라야 한다고 선수단에게 이야기했다. 지금은 연습 환경이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13일 젠지가 KT와의 칼대 칼 대결에서 승리하며 최다 득실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고동빈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승리 소감으로 “2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승리로 끝내 기분 좋다”라고 말한 고동빈 감독. 그는 이번 시즌 젠지가 만든 다양한 기록과 관련해 “기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온 것이 기록이라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한 뒤, “선수들이 당장은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중에 두고두고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덧붙였다. PO 2라운드 진출 및 대결 상대를 선택할..

[LCK] 휘청이는 T1과 DK, PO 앞두고 경기력 점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T1과 DK가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만난다. 시즌 전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시증 중 아쉬운 행보를 보인 두 팀. 앞으로의 본 무대가 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마지막 경기력 점검에 나선다. 13일 T1과 DK가 맞붙는다. T1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을 확정 지었고 DK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미 다음 대결 상대가 결정됐기 때문에 정규 리그에서 펼쳐질 두 팀의 매치는 플레이오프 전 자신들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다. T1과 DK는 모두 휘청이고 있다. 최강의 모습을 보이며 절대지지 않을 것 같았던 T1은 이번 시즌 광동과 젠지, LSB에 일격을 맞았다. 특히 LSB와의 0대 2 패배에서는 자신들의 색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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