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340

[블리즈컨]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사장 "블리즈청 사건의 성급한 결정과 부족했던 소통,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J. 알렌 브랙이 10월초 '블리즈청'에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블리자드의 대표 J. 알렌 브랙이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 2019' 오프닝 세레모니가 막을 올리기 전 팬들 앞에서 '블리즈청' 징계을 언급하며 사과의 말을 전하고 ..

하스스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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