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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김재우 선수입니다~!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축구부 시절, 190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100M를 11초에 주파하며 고교 무대를 점령하였습니다. 고교 시절 리그 최우수 선수 상, 금강대기 최우수 선수상을 휩쓸고 난 이후, 졸업반이었던 김재우 선수는 2016년 오스트리아로 향하여 SV 호른에 입단하였습니다. SV 호른은 일본 대표 혼다 게이스케가 운영하는 축구단으로, 김재우 선수는 이곳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였습니다. 김재우 선수는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풀백을 오갔습니다. 2018년 1월 8일 K리그 챌린지의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음이 발표되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2019년 K리그 FA컵 3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기존 포지션인 수비수 대신 중학교시절 뛰던 최전방 ..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 모터스 ■ 광주 FC VS 포항 스틸러스 ■ 대구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 전북 현대 모터스 VS 광주 FC ■ 제주 유나이티드 VS 대전 하나 시티즌 ■ 포항 스틸러스 VS 대구 FC ■ FC 서울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 강원 FC VS 수원 FC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 대전 하나 시티즌 VS 강원 FC ■ 대구 FC VS 광주 FC ■ 제주 유나이티드 VS FC 서울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A ■ 광주 FC VS 울산 현대 ■ 대구 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KBO리그 정규 시즌 ■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 kt Wiz VS KIA 타이거즈 ■ 롯데 자이언츠 VS SSG 랜더스 ■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2023 K리그1 정규 시즌 ■ 수원 FC VS 울산 현대 ■ 광주 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 강원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대구 FC VS 포항 스틸러스

2023 KBO리그 정규 시즌 ■ kt Wiz VS 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VS KIA 타이거즈 ■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2023 K리그1 정규 시즌 ■ FC 서울 VS 광주 FC ■ 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대구 FC

어제 있었던 ek리그 2020 조별리그 Day 1 경기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결과 보시죠. * 서울 이랜드FC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는 2-1로 서울 이랜드FC가 승점 6점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EACC와는 다르게 무승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전북은 유일한 3-0 승리를 만들어냈는데요. 3경기 합 10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전북이라는 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해냈습니다. K리그2 팀들이 K리그1 팀을 이기는 업셋은 일어나긴 했습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과 서울 이랜드FC가 그 주인공인데요. 다만 이 팀들은 프로 팀 혹은 프로 출신 선수가 속해 있어 선수 간에 개인차가 있기는 했습니다. 해설과 선수를 병행하고 있는 신보석 선수는 2세트에 출전했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

오늘 열리는 ek리그 2020 조별리그 Day 1 경기 프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k리그는 그야말로 프로축구 k리그의 e스포츠 판 리그라 할 수 있겠는데요. 현재 k리그1과 k리그2에 출전하고 있는 22개 구단이 각 구단 별 대표 선수를 선발하여 참가합니다. 1주차의 경기는 어떤 경기가 있는지 보시죠. 관전 포인트는 실제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스터로 경기에 임해야 하기 때문에 K리그1 팀과 K리그2 팀의 전력 차이를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K리그1 팀과 K리그2 팀이 대결하는 대진은 A조 1, 2경기, B조 1경기, C조 2경기, D조 1, 2경기가 해당됩니다. 과연 K리그2에 속한 팀들이 업셋을 일으킬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프로 선수들도 참여하고..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노상래 감독님입니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실업 축구팀 주택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 실업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전남 드래곤즈의 창단 멤버로 전남에 입단하여 프로무대에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첫 해 16골 6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