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 55

[LCK]'룰러' 박재혁 "세나와 쓸 수 있는 서포터 많아지는 것, 젠지에게 좋아"

젠지가 KT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간 가운데, '룰러' 박재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2일차 1경기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2대 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고 말한 뒤, “하지만 라인전 단계와 중후반 운영 단계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경기를 분석했다. 1세트 젠지의 바텀 듀오는 ‘세나-신지드’ 조합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최근 패치로 인해 단식 세나와 더불어 다양한 서포터가 등장 가능하게 된 부분과 관련해 박재혁에게 이번 패치가 젠지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그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나와 쓸 수 있는 서포터가 더욱 많아진다는..

Top Players of 2022 for StarCraft: Brood War (~4.9)

Player ID Player Name Total (Year) Total (Game) % of Game Total (Overall) % of Total 1. Light 이재호 $26,394.10 $120,770.02 21.85% $126,242.54 20.91% 2. Rain 정윤종 $8,340.00 $95,210.12 8.76% $331,900.63 2.51% 3. hero 조일장 $7,403.10 $87,825.20 8.43% $88,187.04 8.39% 4. sOrry 김지성 $4,283.10 $14,754.17 29.03% $35,716.66 11.99% 5. SoMa 박상현 $4,181.70 $33,498.21 12.48% $33,498.21 12.48% 6. Bisu 김택용 $4,170.00..

[LCK] 젠지, 룰러에 이어 쵸비도 코로나19 확진

룰러에 이어 쵸비도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젠지 e스포츠의 스프링 후반 선수 운영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소속 젠지 e스포츠는 SNS를 통해 '쵸비' 정지훈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정지훈 선수 이외의 팀 구성원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젠지 e스포츠는 향후 경기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알렸다. 지난 경기에서 '룰러' 박재혁의 확진으로 고전했던 젠지 e스포츠는 당장 오늘 광동 프릭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젠지 e스포츠는 현재 LCK에서 10승 3패 세트 득실 11로 2위를 기록 중이다. - 출처 : 포모스

T1전 앞둔 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 코로나 19 확진

'룰러' 박재혁이 T1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젠지 e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소속 선수인 '룰러' 박재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젠지 e스포츠는 이외 구성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으며, 향후 경기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출전해 2022 스프링 10승 2패를 기록 중인 젠지 e스포츠는 당장 오늘 오후 5시 T1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T1은 12승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젠지 e스포츠는 뒤를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박재혁의 확진으로 젠지는 이번 스프링 최고 승부처에서 키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경기에 나서게 됐다. - 출처 : 포모스

Top Players of 2022 for StarCraft: Brood War (~2.18)

Player ID Player Name Total (Year) Total (Game) % of Game Total (Overall) % of Total 1. hero 조일장 $5,590.50 $83,588.38 6.69% $83,950.22 6.66% 2. Hyuk 박재혁 $3,196.00 $21,642.91 14.77% $21,642.91 14.77% 3. Snow 장윤철 $2,691.10 $50,344.63 5.35% $58,289.65 4.62% 4. mihu -, - $2,674.60 $5,420.58 49.34% $5,420.58 49.34% 5. Sorry 김지성 $2,444.50 $12,009.99 20.35% $32,972.48 7.41% 6. BeSt 도재욱 $2,402.00 $67,15..

[LCK] 젠지 '룰러' 박재혁 "우지, 더 잘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완전체 젠지가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가운데, 팀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는 ‘룰러’ 박재혁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3일차 2경기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2대 0으로 이겨 다행이다”고 말한 박재혁은 오랜만에 기존 팀원들과 합을 맞춘 부분에 대해 “오래 걸렸지만 다들 기량이 좋은 상태로 돌아와 좋았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했지만 재밌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젠지는 첫 세트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귀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가 계산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박재혁은 “유리한 상황에서는 턴제 게임의 개..

[LCK 영상 인터뷰] 젠지 '룰러' 박재혁 "프랜차이즈 스타? 아직 부족"

고전했지만 결국 프레딧 브리온(이하 프레딧)을 상대로 승리한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종로구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2주 2일차 2경기에서 젠지가 프레딧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힘들었지만 2-0으로 이겨 기분 좋은 것 같다”고 말한 박재혁은 쉽지 않았던 두 번째 세트에 대해 “유리했지만 기회도 놓치고 잘리기도 해 아쉬웠다”라고 말한 뒤, 특히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앞라인이 없는 조합이다 보니 시야를 뚫기 어려웠던 부분도 있고 상대가 잘 노린 부분도 있었다”며 조합적인 차이와 상대의 선전으로 인해 고전했던 부분을 짚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정글 탈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

[LCK] 젠지 '쵸비' 1100킬, '룰러' 박재혁 300승

젠지에 연이은 희소식이 쏟아졌다.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LCK 통산 1100킬을 달성하고,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LCK 통산 300승을 챙겼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3일차 젠지와 DRX의 경기에서 정지훈은 LCK 통산 14 번째 1100킬, 박재혁은 통산 3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정지훈은 이번 DRX와의 경기를 통해 총 1104킬을 기록하게 되며, 13위인 같은 팀 '피넛' 한왕호의 1125킬에 근접하게 됐다. 또한 박재혁은 5 번째로 300승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승을 기록한 선수는 '페이커' 이상혁으로 15일 기준 총 449승을 챙겼다. 이러한 정지훈과 박..

[롤드컵] TL 꺾은 '룰러' 박재혁 "다음 경기서 '코어장전' 처절하게 죽일 것"

'룰러' 박재혁이 옛 동료였던 '코어장전' 조용인이 소속된 팀 리퀴드를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젠지가 14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3일차에서 팀 리퀴드를 상대로 승리하며 2승 1패로 1라운드를 매듭지었다. 경기 전부터 '코어장전' 조용인과 가벼운 트래시 토크로 친근함을 드러낸 '룰러' 박재혁은 경기에 대한 평가와 함께 롤드컵에 다회 차명한 베테랑으로서의 각오도 함께 밝혔다. 아래는 박재혁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코어장전' 조용인을 상대해보니 어땠는지?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요즘 바텀 메타가 라인전에서 치고받고 하는 메타는 아니다. 그런 메타였으면 반은 죽였을 텐데 조금 아쉽다. 한 경기가 남았으..

젠지/리그 오브 레전드/2021 시즌

오늘 소개할 팀은 바로~ 젠지입니다~! 프리시즌 대부분 선수가 다년 계약인 관계로 선수단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 여겨지지만 라이프 - 켈린이 1년 계약인지라 이들의 거취가 관건이 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 반지원정대라 불리던 스쿼드로 결승을 단 한 번밖에 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반응이 많았던 가운데 11월 11일, 여창동 코치와 임재현 코치가 팀을 떠난다는 오피셜이 나오면서 개편이 시작되는 것인가란 기대를 하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11월 17일, 켈린을 FA로 떠나보낸 대신 라이프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단 이탈을 막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저녁 주영달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킨데 이어 2군 담당이던 김다빈 코치를 1군으로 승격시키는 내부 인사 발탁 오피셜을 내..

소개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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