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125

이정후,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4로 하락…시즌 준비 계속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타점을 추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이날은 안타를 생산하는 데 실패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경기 초반 이정후는 캔자스시티의 오른손 선발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오른쪽 외야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에게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3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야구 2025.03.09

이정후, 화이트삭스전 투런포…시범경기 2호 홈런 기록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하며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통렬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열흘 만의 홈런으로, 그의 타격 감각이 정점에 이르고 있음을 알렸다.이정후는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이후 타격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3회말, 화이트삭스 선발 조너선 캐넌을 상대하며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는 강력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만들어냈..

야구 2025.03.07

이정후, 1번 중견수로 개막전 출전…MLB닷컴 예상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년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전에서 톱 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타순을 예상하며 이정후가 1번 중견수로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어깨 부상을 딛고 2번째 MLB 시즌을 준비 중이며, 그의 건강한 복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정후는 2024 시즌 초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1번 타자로 출전했으며, 올해도 같은 자리에서 개막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이정후의 복귀는 샌프란시스코의 전력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6년 1억 1천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으나, 첫 시즌 중..

야구 2025.02.12

디애슬레틱, "이정후 잃은 샌프란시스코, 공격 정체성 상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25)의 부상으로 인해 공격 정체성을 잃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전반기 성적을 돌아보며, 팀이 정체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반기 47승 50패, 승률 0.48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021년 지구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2년과 202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 밥 멜빈을 영입하고, 이정후를 포함해 조던 힉스, 호르헤 솔레어, 맷 채프먼, 블레이크 스넬 등을 높은 금액을 지불하며 데려왔다.그러나 전반기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

야구 2024.07.17

[OWL] 댈러스 퓨얼, 샌프란시스코 꺾고 비원의 첫 우승 달성(종합)

시종일관 치열하게 진행된 댈러스 퓨얼(이하 댈러스)과 샌프란시스코 쇼크(이하 샌프란시스코)의 풀세트 대결을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은 댈러스였다. 한국 시간으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2022 그랜드 파이널에서 댈러스가 샌프란시스코에 4-3으로 승리, 오버워치 2로 진행된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장 타워 맵에서 제압 경기로 진행된 1세트, C구역서 진행된 1라운드서 댈러스가 먼저 거점을 점령한 뒤 윈스턴을 중심으로 방어막을 전개해 샌프란시스코의 소전을 반복해서 잡고 99%까지 일방적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마지막 오버타임 상황서 샌프란시스코가 거세게 저항했으나 이 역시 우세한 분위기를 지킨 댈러스가 제압하며 1:0으로 앞..

오버워치 2022.11.05

2022 롤드컵 준결승,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 애틀랜타로 변경

북중미 3개국 개최를 목표로 하던 2022 롤드컵이 현재 상황을 고려해 계획을 수정하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북미 시간 기준 30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팜스테이트 아레나에서 롤드컵 준결승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팜스테이트 아레나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현재 농구 팀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최초 계획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롤드컵 준결승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대회 일정 내 미국에 대한 복수 입국 비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 측은 참가 팀들이 대회를 완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 장소를 변경..

[OWL] '킥오프 클래시' 예선 2주 1일차, 샌프란시스코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

서부 지역서 진행 중인 ‘킥오프 클래시’ 예선의 2주차 첫날, 샌프란시스코가 다시 승점을 더하며 3연승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2022 오버워치 리그 시즌 첫 이벤트 ‘킥오프 클래시’ 2주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킥오프 클래시’는 지역 별로 진행되는 대회로, 예선전서 팀 당 6경기를 치른 뒤 동부는 상위 4개 팀이, 서부는 상위 8개 팀이 상위 토너먼트로 진출한다. 2주 1일차인 14일에는 서부 지역 예선전 세 경기가 치러졌으며, 플로리다 메이헴과 샌프란시스코 쇼크, 워싱턴 저스티스가 각각 1승씩을 더했다. 1경기로 진행된 플로리다 메이헴과 밴쿠버 타이탄즈의 대결은 플로리다 메이헴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콜로세오에서 밀기 경기로 진행..

오버워치 2022.05.15

'안스' 이선창, 은퇴 철회하고 친정 샌프란시스코 복귀

오버워치 리그를 떠나 ‘발로란트’로 전향했던 ‘안스’ 이선창이 은퇴를 철회하고 오버워치 리그 원 구단으로 복귀한다. 오버워치 리그 소속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안스’ 이선창이 팀에 복귀하며 현재 리그 사무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안스’ 이선창은 2018년 블라썸에 입단하며 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시즌 오버워치 리그 소속 샌프란시스코 쇼크에 입단해 팀의 리그 최초 2연패에 기여했다. 그러나 정신적, 신체적인 문제로 올해 초 은퇴를 발표했으며, 4월에 ‘발로란트’로 종목을 변경하고 T1 아카데미에 합류하기도 했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 서부 지역에 속한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올 시즌 7승 1패를 기록해 댈러스 퓨얼..

오버워치 2021.06.24

샌프란시스코, 첫 2연패 달성.. 서울은 '첫 결승'에 만족

쇼크 제공 처음으로 정상에 도전한 서울 다이너스티가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쇼크에 무릎을 꿇었다. 쇼크는 ‘탱딜힐’의 균형 잡힌 플레이로 변수를 지우고 오버워치 리그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GF) 주간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GF은 서울 다이너스티(아시아 2번 시드)와 샌프란시스코 쇼크(북미 1번 시드), 상하이 드래곤즈(아시아 1번 시드), 필라델피아 퓨전(북미 2번 시드) 등 4팀이 올라와 올해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접전이 펼쳐진 끝에 다이너스티와 쇼크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결승에서는 쇼크가 달아나면 다이너스티가 따라 붙는 방식으로 접전이 펼쳐졌으나 마지막에 쇼크가 내리 세트를 따내며 우승컵..

오버워치 2020.10.11

[오버워치 리그] 2연속 우승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올해도 우린 충분히 강하다"

오버워치 2020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이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오버워치 리그 첫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영웅 밴 등으로 메타가 장기화 됐을 때 더욱 빛을 보는 팀인 샌프란시스코 쇼크에게 힘든 시즌이 될 것이란 예상도 존재했으나, 보란듯 지역 토너먼트를 비롯해 북미 지역 1위를 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상대 팀들과 현재 메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들어 보았다. 아래는 샌프란시스코 쇼크 '최효빈' 최효빈, '스머프' 유명환, '안스' 이선창, '바이올렛' 박민기, 박대희 감독의 인터뷰 전문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전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박대희: ..

오버워치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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