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T1과 광동이 승리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젠지의 연승을 저지하며 2강 구도를 만들었고, 광동은 KT를 꺾고 동부를 제패했다. 1경기에서는 젠지의 ‘쵸비’ 정지훈,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이, 2경기에서는 광동의 ‘페이트’ 유수혁,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포인트 2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400포인트 2위 ‘오너’ 문현준(T1) 400포인트 2위 ‘에이밍’ 김하람(KT) 400포인트 2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7위 ‘덕담’ 서대길(DK) 300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