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문현준이 1세트 바론 스틸과 2세트 '구마유시' 이민형의 펜타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주 1일차 2경기에서 T1이 브리온을 완파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오너' 문현준과 '케리아' 류민석은 팀의 스플릿 6번째 승리와 함께 POG 1위로 올라서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문현준은 "6승은 했지만 2:0으로 승리한 것이 오래됐다. 2:0 승리와 POG로 기분 좋다"라고, 류민석은 "패치 바뀌고 첫 경기였는데 브리온이 메타를 잘 따라가는 팀이다. 잘 풀려서 다행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문현준은 세주아니로 T1의 앞라인은 든든하게 지키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세주아니가 곧 문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