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56

[LCK] '프린스' 이채환 500 포인트 쌓아 공동 1위..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9일 기준)

9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프린스’ 이채환이 POG 순위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는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에 완승을 거두며 DRX를 밀어내고 단독 3위까지 올라갔으며, DK는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공세에 고생하면서도 승리로 경기를 마치며 상위권 복귀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1경기에서는 LSB의 ‘클로저’ 이주현과 ‘프린스’ 이채환이, 2경기에서는 DK의 ‘캐니언’ 김건부와 ‘덕담’ 서대길이 POG에 선정되며 100 포인트 씩을 적립했다. 1위 ‘프린스’ 이채환(LSB) 500 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 포인트 3위 ‘캐니언’ 김건부(DK) ..

[LCK]'쵸비' 정지훈 단독 1위 등극..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8일 기준)

8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T1과 광동이 승리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젠지의 연승을 저지하며 2강 구도를 만들었고, 광동은 KT를 꺾고 동부를 제패했다. 1경기에서는 젠지의 ‘쵸비’ 정지훈,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이, 2경기에서는 광동의 ‘페이트’ 유수혁,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포인트 2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400포인트 2위 ‘오너’ 문현준(T1) 400포인트 2위 ‘에이밍’ 김하람(KT) 400포인트 2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7위 ‘덕담’ 서대길(DK) 300포인트 ..

[LCK] 1위에 이름 올린 '프린스' 이채환..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7일 기준)

7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DRX가 DK를 꺾고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고, 리브 샌박이 4연승에 성공하며 파죽지세의 기세를 이어갔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2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1경기에서는 DRX의 ‘베릴’ 조건희와 ‘표식’ 홍창현, DK의 ‘덕담’ 서대길이, 2경기에서는 한화생명의 ‘온플릭’ 김장겸, 리브 샌박의 ‘프린스’ 이채환과 ‘카엘’ 김진홍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400포인트 1위 ‘프린스’ 이채환(LSB) 400포인트 1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5위 ‘덕담’ 서대길(DK) 300포인트 5위 ‘에이밍’ 김하람(KT) 300포인트 5위 ‘테디’ 박진성(..

[LCK] 에이밍-테디 공동 4위 합류..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6일 기준)

6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새롭게 2명의 선수가 4위 그룹에 합류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kt 롤스터(이하 KT)와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 각각 농심 레드포스와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서부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경기에서는 1세트에 농심의 ‘칸나’ 김창동이 선정되어 100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2세트와 3세트를 승리한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두 경기 모두 만장일치로 POG에 선정되며 200포인트를 쌓았다. 이어 진행된 2경기에서는 광동의 '테디' 박진성과 '기인' 김기인이 각각 100 포인트 씩을 추가했다. 1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40..

[LCK] 제우스-쵸비-쇼메이커 '3강' 속 새 도전자 속출한 POG 순위

3주차에 이변이 속출하며 새로운 도전자들이 POG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선두를 포함한 상위권 역시 이합집산이 펼쳐졌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3주차 경기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다. 3주차 결과 아직까지 패배가 없는 유일한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6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에 풀세트 끝 첫 패배를 기록했으나 DRX를 제압하고 숨을 고른 T1이 5승 1패로 2위를 기록했으며, 2주차의 2연패 뒤 3주차에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탄 DK가 DRX 및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와 마찬가지로 4승 2패를 기록했으나 득실차에 앞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3주차 POG 순위에서는 100 포인트씩..

[LCK] 공동 1위 합류한 '쇼메이커'..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3일 기준)

3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새로운 공동 1위가 합류하며 POG 순위 싸움은 보다 복잡해졌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DK와 kt 롤스터(이하 KT)는 각각 농심 레드포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에 완승을 거두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1경기에서는 DK의 ‘쇼메이커’ 허수와 ‘덕담’ 서대길이, 2경기에서는 KT의 ‘라스칼’ 김광희와 ‘에이밍’ 김하람이 각각 100포인트씩을 적립했다. 1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400포인트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4위 ‘프린스’ 이채환(LSB) 300포인트 4위 ‘제카’ 김건우(DRX) 300포인트 4위 ‘아리아’ 이가을(KT) ..

[LCK] '제우스'와 공동 1위된 '쵸비'..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2일 기준)

2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리브 샌박이 3연승을, 젠지가 6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리브 샌박은 프레딧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고, 젠지 또한 T1의 25연승을 저지한 광동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다. 1경기에서는 리브 샌박의 ‘크로코’ 김동범과 ‘클로저’ 이주현이, 2경기에서는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쵸비’ 정지훈이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400포인트 3위 ‘프린스’ 이채환(LSB) 300포인트 3위 ‘제카’ 김건우(DRX) 300포인트 3위 ‘아리아’ 이가을(kt) 300포인트 3위 ‘킹..

[LCK] 단독 POG 선정된 '오너' 문현준..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1일 기준)

1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오너’ 문현준이 단독 POG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DK는 KT를 상대로 2대 0 승리에 성공하며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T1도 광동전 패배를 극복하고 DRX를 상대로 승리했다. 1경기에서는 DK의 ‘쇼메이커’ 허수와 ‘캐니언’ 김건부가 POG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2경기에서는 T1의 ‘오너’ 문현준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3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300포인트 2위 ‘제카’ 김건우(DRX) 300포인트 2위 ‘아리아’ 이가을(kt) 300포인트 2위 ‘킹겐’ 황성훈(DRX) 3..

[LCK] 대역전극 주역 '기인' 첫 선정..2022 LCK POG 순위(6월 29일 기준)

29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기인’ 김기인과 ‘오너’ 문현준이 첫 POG에 선정됐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와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는 각각 공동 1위였던 DRX와 T1을 풀세트 접전 끝 잡아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했다. 1경기에서는 LSB의 ‘프린스’ 이채환과 ‘도브’ 김재연, DRX의 ‘베릴’ 조건희가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2경기에서는 광동의 ‘테디’ 박진성과 ‘기인’ 김기인, T1의 ‘오너’ 문현준이 POG로 각각 호명됐다. 1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3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300포인트 2위 ‘제카’ 김건우(DR..

[오피셜] 내년에도 T1과 함께하는 '제우스' 최우제 "최고의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

든든한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내년에도 T1과 함께한다. 14일 저녁 T1은 공식 SNS를 통해 최우제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또한 “앞으로도 T1과 함께할 ‘신’인 ‘제우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최우제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고 함께 합을 맞췄다. 가장 편하고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는 잔류 이유를 밝혔으며, “무엇보다 T1에 남고 싶었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들어볼 수 있었다. 최우제는 “계약을 연장하게 돼 일 년을 또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한 뒤, “계약기간 동안 최고의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고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팬들에게 전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