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33

[e스포츠 인사이드]그래픽카드, 스트리밍 회사가 e스포츠 대회를 여는 이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6 참가사 중 단연 눈에 띈 부스는 그래픽 하드웨어 제조사인 엔비디아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사 트위치였다. 이 두 기업은 각각 오버워치, 스타2-하스스톤-철권 등의 종목으로 e스포츠대회를 열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픽카드를 만들고 ..

오버워치 2016.11.30

[지스타]전병헌 의원, "국회에서 합리적 게임정책 논의 될 수 있게 노력"

민주당 원내 대표이자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의원이 최근 규제안과 관련해 침체된 분위기의 게임업계에 대해 '오해와 편견 극복을 위해 소임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전 의원은 "최근 각종 게임규제 정책으로 인해 국내 게임회사들이 침체돼 있다. 이럴 때일수록 대형 게..

[지스타]'콩라인' 수장 홍진호, "콩라인은 나 하나로 충분"

홍진호, "이제동 콩라인 색깔 진해지고 있어" 지스타 2013 현장에서 만난 '콩라인'의 수장 홍진호.'콩의 저주'는 정종현과 김정민에게로?준우승의 상징 '콩라인'의 수장 홍진호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에서 '폭군' 이제동(EG)과 '정종왕' 정종현(IM)의 이벤트 매치에 벌칙으로 ..

[지스타]이제동 vs 정종현, 경기 지면 '콩 댄스' 추기 공약

스타2 인기 선수들 '콩 댄스' 내기에 구름관중 운집 무대에서 인터뷰하는 이제동과 정종현'폭군' 이제동(EG)과 '정종왕' 정종현(IM)이 '콩 댄스 벌칙'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이 내기는 이제동과 정종현은 15일, 부산 벡스코 블리자드 부스에서 진행된 이벤트전에서 성사됐다.중계를 맡..

지스타 2013 제닉스 부스에 불어 닥친 '폭풍', 홍진호가 떴다

제닉스 스톰-블라스트 선수들의 경기 시연 지켜보며 사인회 기다려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폭풍' 홍진호제닉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의 초대 감독으로 활동했던 '폭풍' 홍진호가 15일,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현장을 찾았다.제닉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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