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16

10.3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야구 ○ 조별 리그 ■ 차이니즈 타이베이 VS 홍콩 ■ 태국 VS 대한민국 ■ 중국 VS 일본 ■ 필리핀 VS 라오스 - 핸드볼 ○ 여자 준결승 ■ 대한민국 VS 중국 ■ 일본 VS 카자흐스탄 ○ 남자 준결승 ■ 바레인 VS 일본 ■ 카타르 VS 쿠웨이트 - 양궁 ○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 대한민국 (오유현, 소채원) ■ 인도 ■ 카자흐스탄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이란 ○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 대한민국 (주재훈, 양재원) ■ 말레이시아 ■ 카자흐스탄 ■ 인도 ■ 차이니즈 타이베이 ○ 리커브 여자 개인전 ■ 대한민국 (임세현, 안산) ■ 차이니즈 타이베이 ■ 일본 ■ 중국 ■ 인도네시아 ○ 리커브 남자 개인전 ■ 대한민국 (이우석) ■ 우즈베키스탄 ■ 중국 ■ 인..

9.30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축구 여자 축구 8강 ■ 차이니즈 타이베이 VS 우즈베키스탄 ■ 대한민국 VS 북한 ■ 일본 VS 필리핀 ■ 중국 VS 태국 - 핸드볼 ○ 남자 2차 조별 리그 ■ 일본 VS 카자흐스탄 ■ 이란 VS 바레인 ■ 중국 VS 카타르 ■ 쿠웨이트 VS 한국 ○ 여자 조별 리그 ■ 네팔 VS 인도 ■ 대한민국 VS 카자흐스탄 ■ 중국 VS 일본 - 사격 ■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 이원호, 김보미 출전

9.27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유도 (혼성 단체전) ■ 필리핀 VS 태국 ■ 일본 VS 네팔 ■ 대한민국 VS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VS (필리핀 VS 태국 승자) ■ 중국 VS 몽골 - 축구 ○ 여자 (조별 리그) ■ 싱가포르 VS 북한 ■ 태국 VS 차이니즈 타이베이 ○ 남자 (16강) ■ 이란 VS 태국 ■ 북한 VS 바레인 ■ 중국 VS 카타르 ■ 홍콩 VS 팔레스타인 ■ 대한민국 VS 키르기스스탄 - 핸드볼 ○ 남자 (조별 리그) ■ 몽골 VS 일본 ■ 바레인 VS 우즈베키스탄 ■ 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 카타르 VS 대한민국 ■ 중국 VS 쿠웨이트 ○ 여자 (조별 리그) ■ 일본 VS 네팔 ■ 우즈베키스탄 VS 카자흐스탄 ■ 태국 VS 대한민국 ■ 인도 VS 홍콩

9.25 경기 일정 (아시안 게임 -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축구 ○ 여자축구 ■ 미얀마 VS 홍콩 ■ 방글라데시 VS 베트남 ■ 필리핀 VS 대한민국 ■ 몽골 VS 우즈베키스탄 ■ 네팔 VS 일본 ○ 남자축구 ■ 우즈베키스탄 VS 홍콩 ■ 팔레스타인 VS 일본 배구 ■ 차이니즈 타이베이 VS 바레인 ■ 인도네시아 VS 카자흐스탄 ■ 이란 VS 카타르 ■ 태국 VS 대한민국 ■ 중국 VS 일본 핸드볼 ○ 남자핸드볼 ■ 쿠웨이트 VS 태국 ■ 대한민국 VS 홍콩 ■ 우즈베키스탄 VS 카자흐스탄 ■ 몽골 VS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VS 이란 ○ 여자핸드볼 ■ 인도 VS 일본 ■ 우즈베키스탄 VS 대한민국 ■ 홍콩 VS 중국

[항저우 금바오(金寶)] 여자핸드볼 강은혜 "아시안게임 3연패요? 무조건 해낼 거예요. 무조건 합니다!"

여자핸드볼 강은혜 "아시안게임 3연패요? 무조건 해낼 거예요. 무조건 합니다!"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의 역대급 '피벗'으로 꼽히는 강은혜(27·SK슈가글라이더즈)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목표를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명실공히 '아시아 최강' 여자 핸드볼의 자존심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에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단 한 차례(2010년 광저우 대회 3위)만 제외하면 전부 정상에 올랐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총 19번 중 16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패를 넘어 다시 연승을 위한 도전 무대다. "대표팀 선수들 모두 결의에 차 있어요. 다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해내자'는..

핸드볼 2023.09.19

前 핸드볼 선수 윤경신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Nick 윤경신 선수입니다~! 왼손잡이이며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죠. 현재는 두산 핸드볼 팀의 감독이에요. 12살 때 숭덕초등학교에서 처음 핸드볼을 시작한 윤경신 선수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로 진출해 Vfl 구머스바흐에서 활약했습니다. 별명은 Nick인데, 독일 진출 초창기 독일어를 잘 몰라 고개만 끄덕였기에 붙은 별명입니다. 2006/07 시즌부터 HSV 함부르크에서 등번호 77번을 달고 활약하다가 한국의 실업 팀 두산과 계약하며 2008년 7월에 귀국하였습니다. 윤경신 선수는 1996/97, 1997/98, 1998/99, 1999/00, 2000/01, 2001/02, 2003/04, 2006/07 시즌까..

소개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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