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3

'38홈런-40도루' 굵고 뜨거운 여정 선보인 김도영, 수치 그 이상의 도전 [광주에서mhn]

기아 타이거즈 흥행 중심에 서 있던 김도영의 국내 최초 시즌 40 홈런 40 도루 기록은 아쉽게 무위로 돌아갔다. 하지만 김도영이 반년간 보여준 여정은 숫자 이상의 힘을 발휘했다.  기아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대결을 10-5로 승리했다. 이로서 기아의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86승 2무 55패를 기록했다. 이날 기아-NC 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 여부였다. 이미 40 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40 홈런까지 딱 홈런 두 방만을 남겨둔 상황. 그러나 지난 23일 삼성전 38번째 홈런을 기록한 후 침묵이 이어졌다. 이 날 정규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기대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정규 최종전을 마..

야구 2024.10.01

정확도는 OK, 몰아치기 필요한 김도영의 라스트 '원 게임' [IS 피플]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40(홈런)-40(도루)에 도전 중인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마지막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김도영은 30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2024년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29일까지 38홈런-40도루를 기록 중인 그는 NC전에서 멀티 홈런을 터트려야 대망의 40-40 고지를 밟을 수 있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 역사상 시즌 40-40을 달성한 선수는 2015년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당시 NC)가 유일하다.김도영은 현재 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이범호 KIA 감독은 이후 최형우와 나성범, 김선빈 등 주축 선수를 차례로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열흘 넘게 한국시리즈(KS) 대비 모드에 들어갔지만, 김도영..

야구 2024.09.30

6점 차 뒤집은 1위팀 저력…“집중력 살아났고 최지민 구위 유지해주길” 꽃감독 화색 [오!쎈 부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챔피언의 저력을 과시했다. 6점 차를 뒤집었다.KIA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6점 차를 뒤집으며 12-8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롯데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을 7승 8패 1무로 마무리 지었다. 정규시즌 우승 이후 2연패를 당했던 KIA는 이날 역전승으로 86승 55패 2무를 마크했다.  이날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윤영철이 3⅓이닝 5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 번째 투수 김기훈이 ⅔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6회부터 타선이 대폭발했다. 6~7회 2이닝 연속 타자 일순에 6득점 씩을 올리면서 대거 12점을 폭발시켰다. 6회 올라온 최지민은..

야구 2024.09.29

'일본도 넘는다!' 김도영, 마코토 시즌 최다 득점 기록 143개 74년 만에 깬다...2경기서 3개만 추가하면 '대업' 달성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지난 23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1회말 상대 선발투수 이승민으로부터 가운데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38호 홈런이자 올 시즌 136번째 득점이었다. 이 득점으로 김도영은 2014년 서건창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작성한 최다 득점 기록(135점)을 10년 만에 갈아치웠다. 김도영은 이후에도 5개의 득점을 추가, 27일 현재 141개를 기록 중이다. 김도영은 지난 7월 27일 97경기 만에 가장 먼저 100 득점을 돌파해 역대 최소 경기, 최연소 시즌 100 득점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올 시즌 1경기당 4득점 2차례, 3득점 8차례, 2득점 27차례 등 멀티 득점도 여러 차례 기록했다.그..

야구 2024.09.28

3경기, 남은 홈런 2개…김도영의 마지막 과제

남은 경기는 3게임. 그는 홈런 2개를 추가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최고의 2024 시즌을 만들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이범호 KIA 감독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지은 뒤 최형우, 나성범, 김선빈 등 중심 타자들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힘을 아끼기 위해서다. 하지만 김도영만큼은 예외다. 그는 KIA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한 뒤에도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40 홈런-40 도루 기록에 도전 중이기 때문이다. KBO리그 역사상 40-40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2015년 NC에서 뛴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미국·47 홈런 40 도루)가 유일하다. KIA가 정규 시즌에 남겨놓은 경기는 3게임이다. 27일 대전 한화 이글..

야구 2024.09.27

김도영, 40홈런-40도루 도전…역사적인 시즌 마무리할까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 클럽에 도전하고 있다. 25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김도영은 1회 3루타를 기록한 후에도 기쁨보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3볼에서 볼넷을 피하고자 4구째에 헛스윙을 한 뒤, 바깥쪽 공을 공략해 3루타를 쳤지만 결과에 대한 만족감은 적었다. 3회에는 롯데 선발 박진과의 8구 대결 끝에 3루수-유격수 사이를 뚫는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김도영은 현재 40도루를 이미 달성한 상태이며 홈런 2개만 추가하면 역사적인 시즌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하며 홈런 페이스는 나쁘지 않지만, 홈런은 항상 치고 싶다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잠잠해질 때도 있다.그는 27일 한화 이글스, 28일 롯데, 30일 NC 다이노스와의 남은 ..

야구 2024.09.26

'투도현' 인생투+멀티안타 함박웃음...이범호 감독 "김도현, 등판 거듭할수록 발전" [광주에서mhn]

프로 첫 퀄리티스타트(QS+)를 작성한 김도현에 타선까지 나무랄데 없이 폭발했다. 기아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을 7-1로 완승했다.  앞서 지난 17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는 실험적인 라인업을 내보냈음에도 삼성에 시즌 12승 4패를 완성하며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꾸몄다. 총성적은 시즌 85승 2무 53패다. 홈 팀 기아는 선발로 김도영(3루수)-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좌익수)-이우성(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변우혁(1루수)-한승택(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도현. 원정팀 삼성은 김성윤(중견수)-윤정빈(우익수)-김영웅(3루수)-이창용(1루수)-디아즈(지명타자)..

야구 2024.09.25

이범호 감독, 윤영철 부상으로 겪은 시즌 최대 고비 회상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올 시즌의 최대 고비를 언급하며 팀의 어려운 상황을 돌아봤다. 이 감독은 5선발 투수 윤영철이 부상으로 낙마했을 때를 가장 힘든 순간으로 꼽았다. 윤영철은 올 시즌 7승을 기록하며 1선발 제임스 네일과 함께 팀의 선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7월 중순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빠지게 되었다. 팀은 이미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윌 크로우와 수술을 받은 이의리로 인해 선발진에 큰 구멍이 생긴 상태였다. 윤영철마저 쓰러지자 이범호 감독은 대체 선발 투수를 어떻게 기용할지 고민에 빠졌다. 감독은 "윤영철이 두 달간 던질 수 없는 상황에서 '땜질' 선발 투수를 기용할 수는 없었다"며 "김도현을 낙점해 3∼4이닝을 막아주길 기대했다"라고 말했다.김도현은 7월 19일 ..

야구 2024.09.24

‘더 쇼 머스트 고 1’ KIA , 25일 챔필서 KS 출정식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IA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연다.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5일에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더 쇼 머스트 고 원’(The show must go 1)이라는 주제로 최종전 팬 감사 행사를 연다”라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선수단 사인회로 시작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이 열린다.허구연 KBO 총재가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KIA 선수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홈 관중 앞에서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기태 전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경기 뒤에는 KS 출정식을 거행한다. -..

야구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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