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25

[코드 A예선]제8게임단 하재상, “김상준과 만나면 건방진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

"상준이를 예선에 보내고 나는 코드A에 남겠다" 하재상(제8게임단)이 13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 2일차 예선에서 E조 1위에 오르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다음은 하재상과의 일문일답.- 코드A에 진출하게 된 소감이 있다면▶ 연습을 많이 못 했다. 평..

'황제' 임요환, NHN 게임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으로 선정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 발굴과 한국 게임산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NHN 게임문학상 2012' 공모전에서 SK텔레콤 코치인 임요환 등 최종 심사위원을 확정 발표하고 수상작 후보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코드A 예선]STX 김성현, “열심히 하면 코드S 진출도 가능할 것”

"스타리그에서도 정명훈 선수를 꺾고 꼭 8강에 올라가겠다" 김성현(STX)이 12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 예선 D조 경기를 통해 본선에 합류했다. 김성현은 예선 D조 결승에서 김택용(SK텔레콤)을 2대 1로 꺾은 뒤 "김택용 선수와의 경기가 가장 어려웠다"..

[코드A 예선]프라임 최종혁, “예선만 뚫자는 생각이었다”

"(방송 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해 고민이 심하다" '뿡뿡' 최종혁(프라임)이 12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 예선 A조를 통과해 가장 먼저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최종혁은 "예선을 통과했을 뿐이라 덤덤하다"는 소감을 말하며 "협회 소속 선수들과 처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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