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롤드컵 무대를 밟은 프나틱의 '야마토캐논' 야콥 멥디가 인터뷰를 통해 올해 LEC 시즌과 함께 롤드컵 초반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2일차 1경기 후 프나틱 감독 야마토캐논 감독이 포모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야마토캐논 감독은 대회 초반 코로나 이슈로 원활한 경기 운영이 힘들었던 점, 그리고 이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전했다. 아래는 프나틱 야마토캐논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인터뷰에 앞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과 팬 여러분 모두 그립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