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삼성전자, 식스맨 경쟁 치열 ‘백업 멤버들의 반란’ 일으킬까 저그 이영한-유준희, 테란 박대호-지동원 등 출전 가능 다수 보유 제법 다양한 백업 카드를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 칸선택의 폭 넓은 삼성전자, 누굴 내보낼까?삼성전자의 기존 에이스는 프로토스 라인인 '뱅허' 송병구 허영무였다. 여기에 이적생인 신노열이 스타2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프로리그 결승]삼성전자 김기현, ‘대박 신예’의 출전지는 어디? 개인리그에서 스타2로 활약, 후반전 출전 가능성 높아 김기현, 신예 꼬리표 떼고 결승전 활약 예고!결승전 1승 카드로 활약?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과 스타2의 병행 리그였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삼성전자의 신예 테란 김기현은 고른 성적을 거뒀다. 프로토스나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프로리그 결승]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신노열, 결승 무대 적응이 관건! 첫 프로리그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부담감 떨치는 것이 중요 삼성전자의 저그 에이스로 발돋움한 신노열긴장감 대신 자신감 충전 완료!위메이드 폭스가 해체하면서 삼성전자는 '로열저그' 신노열과 '태풍' 이영한을 영입했지만 첫 시즌에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신노열은 4승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프로리그 결승]결승 직행한 삼성전자, 우승할 준비는 되어있다 정규시즌 1위 차지하며 약 한달 간의 결승 준비기간 거쳐 길었던 준비는 끝, 드디어 결승전!삼성전자가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D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결승전에 임한다. 삼성전자는 정규시즌을 1위로 마무리하며 결승에 직행해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IeSF 2012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종료 스타2 남성 부문 박현우, 여성 부문에서는 김가영 선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되는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9월 15일, 16일 양일간에 걸쳐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개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GSL]정윤종, 8강 진출-차기 시즌 코드S 확보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 가운데 스타2 최강으로 불리는 정윤종(SK텔레콤)이 코드S 8강 티켓과 차기 시즌 진출권을 확보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윤영서(팀리퀴드)는 3시즌 연속 코드S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4 16강 A조 경기에서는 정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GSL]정윤종 "스타2는 아직 개념을 잡지 못했다" 32강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였던 정윤종(SK텔레콤)이 다시 한번 기염을 토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종은 지난 19일 오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핫식스 GSL 시즌4 코드S 16강 A조 경기에서 조 1위로 제일 먼저 8강에 진출했다.첫 경기에서 윤영서(팀리퀴드)를 2:0으로 잡고 승..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라이브인터뷰]’로열저그’ 신노열, “확 달라진 경기력, 기대하세요” "모든 리그에 올라가 좋은 경기력 보여 드리고 싶어요" 라이브 인터뷰의 주인공,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신노열!신노열은 위메이드폭스 시절부터 저그 라인을 책임지는 대들보 같은 선수였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로 믿음직한 카드 중 하나였지만 성적은 그에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9
[SK플래닛]“스타1 마지막 시즌의 아쉬움, 우승으로 달랜다” 등 미디어데이 질의응답 "결승전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삼성전자와 CJ의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18일, 용산 프로리그 스퀘어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여해 e스포츠 기자단의 질문에 응답했다. 양 팀의 감독은 준비 상황과 엔트리 구상에 대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8
[라이브인터뷰]삼성전자 칸의 코치 3인방 최우범-오상택-주영달을 만나다 4년 만에 오른 프로리그 결승전, 세 명의 남자들이 그리는 우승 시나리오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칸. 스타1, 스타2의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가 오는 22일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 두고 있다. 시즌 내내 혼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