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614

[LCK] 드래곤X, 턱밑까지 추격한 kt 롤스터와 빅매치 성사

kt 롤스터와 드래곤X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8연승의 kt 롤스터와 흔들리던 드래곤X가 만난다. 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7주 2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드래곤X가 맞붙는다. 현재 kt 롤스터는 5연패 이후 8연승을 기록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런 kt 롤스터가 이제 상위권 팀을 만난다. kt 롤스터와 마주치는 첫 번째 상위권 주자는 드래곤X. 6주차에서 1승 2패를 기록해 2위 진입의 꿈이 조각났다. 드래곤X의 1라운드 성적은 7승 2패. T1과 젠지를 제외한 모든 팀에게 승리를 거뒀다. T1이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패배하면서 본격적인 2위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LCK] '6연승' kt 강동훈 감독, "경기 내 집중력이 올라간 거 같다"

kt 롤스터가 개막 5연패 뒤 6연승을 질주했다. 강동훈 감독은 "경기 내에서 집중력이 올라간 거 같다"고 평가했다. kt는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5연패 뒤 6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6승 5패(+0)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4승 7패(-7)로 8위로 내려앉았다. 강동훈 감독은 경기 후 전화 통화서 "한화생명이 DRX을 꺾어서 경기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다. 걱정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오늘 경기력은 괜찮았다. 선수들에게 지시한 게 있는데 잘 따라줬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잘 맞는 거 같다. 준비한 대로 잘됐다"고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온라인으로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온라인보다 경기장서 하는 게 좋다. 오프라인서 ..

[LCK] kt '소환' 김준영, "오프라인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것"

kt 롤스터가 개막 5연패 뒤 6연승을 질주했다. '소환' 김준영은 "팀의 연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5연패 뒤 6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6승 5패(+0)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4승 7패(-7)로 8위로 내려앉았다. - 6연승을 거둔 소감은? 승리해서 기쁘다. 더 연승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숙소환(숙소+소환)'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은?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 이후 알았다. 기분은 좋다. 다만 오프라인 대회서 잘하고 싶다. 어쩡쩡한 기분이었다.(웃음) - 오늘 경기로 인해 6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팀 분위기는 괜찮았다.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다. - 온라..

[LCK] kt 롤스터, 5연패 뒤 6연승 질주(종합)

kt 롤스터가 개막 5연패 뒤 6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5연패 뒤 6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6승 5패(+0)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4승 7패(-7)로 8위로 내려앉았다. kt는 1세트 초반 미드와 탑에서 킬을 내줬다. 하지만 화염과 대지 드래곤을 획득한 kt는 '에이밍' 김하람의 이즈리얼이 '라바' 김태훈의 바루스를 압도했다. 16분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획득한 kt는 21분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경기 25분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에이밍'의 이즈리얼이 3킬을 기록한 kt는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고, 글로벌 골드서도 격차를 벌렸다. 28분 미드 전투서 '에이밍'이 ..

[LCK] 기인-스피릿-젤리, 쿠로-에이밍-투신과 맞대결.. 아프리카 대 kt 선발 공개

아프리카 '기인' 김기인과 '스피릿' 이다윤이 예전 한솥밥을 먹었던 '쿠로' 이서행-'투신' 박종익과 정면 대결한다 23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이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김기인-이다윤-'플라이' 송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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