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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아찔 뒤태+매끈 어깨라인..청순함 속 치명 매력[M+★SNS]

2022.09.27.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미주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명미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낸 이미주는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더불어 청초한 비주얼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사한 그의 미모가 담겨 있다. 시크한 눈빛을 자랑한 이미주는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날렵한 예쁨도 자랑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이이경은 댓글에 “또 좀비 만났냐”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 MBN

러블리즈 2022.10.01

[롤드컵] 첫 경기 대승 '데프트'의 기쁨 "갈수록 잘하는 무서운 팀 될 것"

개막일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라는 대어를 낚은 DRX의 ‘데프트’ 김혁규가 숨가빴던 경기 상황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DRX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8경기 RNG 전에 출전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으로 “강팀인 RNG 전을 깔끔하게 이겨서 기쁘다. 컨디션 관리나 경기장에 왔을 때 관객 분들의 함성과 호응이 경기 중에 들리는 부분 때문에 걱정도 됐는데, 경기를 이기고 났더니 환호가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라고 말한 김혁규는 RNG 전에 대한 대비에 대해 “저희가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RNG 역시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라 생각..

[롤드컵] 모든 선수들 추가 검사 통과..DRX 이재하 코치 PCR 음성

개막일 다수의 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격리된 상태에서 일부 경기가 치러졌던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2일차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오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전날 밤 모든 팀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모든 선수들은 무대에서 시합에 나설 수 있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우리는 2022 롤드컵에서 선수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참가자를 정기적으로 테스트하고 모니터링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대회 참가자의 테스트가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 알렸다. 한편 전날 신속 항원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던 DRX의 이재하 코치는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

[롤드컵] DFM '스틸' 문건영 "맞지 않은 합 아쉬워..우리 플레이 집중할 것"

일본 LJL의 터줏대감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이하 DFM)의 한국인 정글러 ‘스틸’ 문건영이 1일차에 경기를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DFM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6경기 라우드 전에 출전해 첫 패배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 대한 평가로 “대회 첫 경기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잘 안 풀렸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문건영은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제 움직임도 그렇고 전령 싸움 같이 중요한 상황서 포지션을 잘 잡지 못한 것 같아 그 결과가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격리 등과 관련해 컨디션에 문제가 있던 것이..

[PCS] DK '언더' 박성찬 "가장 경계되는 팀은 중국 티안바"

DK의 ‘언더’ 박성찬이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중국의 티안바 e스포츠를 언급했다. 30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7(PCS7) 아시아’의 1주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DK는 1일차 일정을 8위로 마무리했다. 중국이 강세를 보인 1일차 경기에서 ‘언더’는 “중국 팀의 교전력이 강하다. 맞대응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강한 중국 팀들을 상대로 경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중국은 교전력과 운영이 모두 좋다”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저희의 발이 풀린다면 충분히 대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가장 경계하는 팀이 어디냐는 질문에 “티안바가 가장 경계된다. 랜드마크 싸움을 하고 있기도 하고, 물면 놓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며 중국의 티안바 e스포츠를 이번 대회..

배틀그라운드 2022.10.01

[롤드컵] 치프스 '토푼' 김지훈 "우리의 가능성 증명할 것"

오세아니아 LCO 대표로 롤드컵에 나선 치프스 e스포츠 클럽(이하 치스프)의 한국인 탑 라이너 ‘토푼’ 김지훈이 첫 경기를 치른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치프스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5경기에서 프나틱에 패배했다. 경기 소감으로 “저희 팀이 플레이 메이킹 부분에 있어 아쉬움이 많아 대회를 앞두고 이를 보완하고자 했으나 첫 경기에서는 이것이 잘 드러나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김지훈은 “라인전에서는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에 플레이 메이킹을 바탕으로 제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특히 제가 그웬을 선택했는데, 마오카이 상대로 ..

10.1 경기 일정

2022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 Fnatic VS DetonatioN FM ■ Evil Geniuses VS LOUD ■ Saigon Buffalo VS Isurus ■ DetonatioN FM VS Chiefs Esports Club ■ Evil Geniuses VS Beyond Gaming ■ DRX VS Saigon Buffalo ■ MAD Lions VS Royal Never Give Up ■ İstanbul Wildcats VS DRX PCS7 ASIA Day 2 출전 팀 ■ 한국 : Gen.G / DWG KIA / Baegopa / Danawa e-sports / Kwangdong Freecs / GHIBLI Esports ■ 중국 : Games Forever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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