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2부 리그인 LDL 로얄 클럽의 미드 라이너 ‘탕위안’ 린위홍이 한국 서버 1위에 랭크됐다. 최근 30회의 솔로 랭크 중 15번을 서포터 포지션으로 게임을 진행했으며, 승률 80%를 기록했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 솔로 랭크 1위부터 20위까지의 유저들을 살펴보았다. 프리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11월 4주차 한국 서버는 바텀 라이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글러가 4명, 미드 라이너가 3명 순위권에 안착하며 그 뒤를 이었다. 탑 라이너는 두 명의 유저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1위 자리는 중국 로얄 네버 기브업의 2군인 로열 클럽의 미드 라이너 ‘탕위안’ 린위훙이 차지했다. 아칼리와 신드라 등의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