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김기인이 다양한 탑 챔피언을 통해 솔로랭크 10위 자리에 안착했다. 김기인은 탑 라인에서 크산테와 그레이브즈를 가장 많이 선택해 점수를 올렸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의 순위 변동을 살펴보았다. 중국 로열 클럽의 탕위안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LPL 로열 네버 기브업의 2군인 로열 클럽의 미드 라이너 ‘탕위안’ 린위홍은 이번 프리 시즌 기간 동안 한국 서버에서 미드 라인과 서포터 포지션을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많은 승리를 차지한 그는 솔로 랭크 순위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했다. 서포터와 정글러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20명의 최상위 랭커중 서포터는 7명, 정글러는 6명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원거리 딜러와 미드 라이너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