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76

[LCK] 정글 400경기 출장 ‘캐니언’ 김건부 “실력 된다면 1위도 노릴 것”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와의 재대결서 완승으로 경기를 마치고 또 하나의 개인 기록도 세운 DK의 ‘캐니언’ 김건부가 승리의 기쁨과 함께 중요한 순간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소개했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6주 3일차 2경기에서 DK가 광동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순위권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기에 승점이 중요했는데 완승으로 깔끔하게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김건부는 지난 경기를 통해 어떤 점을 보강했고 광동을 상대로 어떠한 부분을 준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사이드 관리 때 손해 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를 보완하고자 했으며, 상대에 대해서는 특별히 어떤 점을 신경..

[LCK] 광동 잡고 연패 끊은 DK 캐니언-쇼메이커 “이제는 연승 노릴 것”

패기와 공격성을 앞세운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 전을 풀 세트 대결 끝 승리한 DK의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승리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5일차 2경기에서 DK가 광동에 세트 포인트 2-1로 승리했다. 인터뷰를 시작하며 허수는 시즌 첫 POG에 선정된 것 과 동시에 LCK 400번째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지적에 “오늘 400전인 것을 몰랐고, 의미 있는 날에 POG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김건부도 “2연패를 끊고 다시 기세를 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1세트 초반 광동의 세주아니가 탑 지역으로 올 것으로 예상한 것처럼 덤불 속에 숨어..

[LCK] 위기 상황서 전투 지휘한 ‘캐니언’ 김건부 “남은 1라운드 경기 모두 이길 것”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와의 풀세트 대결을 승리로 마치며 연패를 끊고 3위로 3주차를 마친 DK의 ‘캐니언’ 김건부가 승리의 기쁨과 경기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5일차 2경기에서 DK가 광동에 세트 포인트 2-1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연패를 끊고 승리와 함께 3주차를 마쳐 기분이 좋다.”라고 짧게 자신의 기쁨을 말한 김건부는 지난 경기 패배 이후 어떤 점을 보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저희가 충분히 유리했음에도 상대보다 급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사이드 쪽이 이기면 본대와의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면서 템포를 조율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라고 답했다. ..

[LCK] 1주차 연승 ‘캐니언’ 김건부 “레전드 ‘데프트’와 함께 해 기대 커”

DRX와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를 완승으로 연파하며 기분 좋게 1주차를 마친 DK의 ‘캐니언’ 김건부가 승리의 기쁨과 새로운 동료들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3일차 2경기서 DK가 LSB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반 연승을 기록한 소감에 대해 “설 연휴 전에 경기들을 승리해서 기쁘며 연승을 깔끔하게 기록해서 더 좋다.”라고 이야기한 김건부는 LSB 전에 대한 전체 평가로 “상대방이 실수가 있었다는 느낌이어서 저희가 무언가를 잘해서 이겼다기보다는 상대의 실수를 잘 받아낸 것 같다. 제 경기력은 평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베테랑 선수인 ‘데프트’ 김..

[롤드컵] DK, '캐니언' 이어 '덕담'도 코로나19 확진

DK의 원거리 딜러 ‘덕담’ 서대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4일 DK는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덕담’ 서대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서대길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캐니언’ 김건부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나머지 선수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DK는 15일 그룹 스테이지 6일차 일정에서 중국 LPL의 징동 게이밍, 유럽 LEC의 G2, 북미 LCS의 EG와 8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 출처 : 포모스

[위클리 롤킹] 롤드컵 앞두고 솔랭 싹쓸이한 '캐니언' 김건부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롤드컵을 앞두고 솔로 랭크 1위와 3위에 랭크됐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 솔로 랭크 1위부터 20위까지의 유저들을 살펴보았다. 3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는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주차에 2위와 10위를 기록했던 그의 아이디는 4주차 1위에 3위에 랭크됐다. 1위를 기록한 'JUGKING'의 경우 일주일 간 5번 플레이해 4승 1패를 기록했으며, 1,599점의 점수도 1,680점으로 대폭 상승했다. 탑 아트록스와 정글 니달리, 카서스를 통해 점수를 올렸다. 다른 계정인 ‘스 Know맨’은 일주일 간 무려 36회를 플레이했다. 탑과 정글 지역으로 향한 김건부..

[롤드컵] DK '캐니언' 김건부 "해외 매체 저평가, 아무 생각 없어"

“해외 매체 저평가, 별로 아무 생각 없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기자회견에서 DK의 ‘캐니언’ 김건부가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김건부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롤드컵에서의 선전을 희망했다. 이어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팀합을 잘 맞춰서 꼭 우승에 도달하고 싶다”며 롤드컵 우승이 자신들의 최종 목표는 우승이라는 사실을 덧붙였다. 같은 조에 배정된 LPL의 우승팀 JDG에 대해서는 리스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부는 “JDG는 라이너들이 단단하고 팀합도 잘 맞는다”며 상대가 강팀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밝혔다.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에 대해서도 “교전도 잘하고 날카로운 부분이 많다. 경기를 ..

[위클리 롤킹] 솔로 랭크, 3주차도 '쵸비' 전성시대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주차에 이어 3주차에도 솔로 랭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도 지난 주차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 솔로 랭크 1위부터 20위까지의 유저들을 살펴보았다. 정지훈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주차에 383승 286패로 1,718점을 기록했던 그는 한 주간 23번의 랭크 게임을 플레이해 11승 12패를 기록했다. 점수는 1,622점으로 기존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다. 3주차에는 탑 오른과 함께 협곡에 가장 많이 등장했다. 4승 1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메인 룬으로는 프로 경기에서 많이 선택되는 ‘봉인 풀린 주문서..

[위클리 롤킹] 롤드컵 앞두고 솔로 랭크 1위 찍은 '쵸비' 정지훈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국 솔로 랭크 1위를 달성했다.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는 주 포지션인 정글이 아닌 탑 라이너로 솔로 랭크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의 순위 변동을 살펴보았다. LCK 서머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한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솔로 랭크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위로 9월 1주차를 마무리한 정지훈은 일주일 간 11번의 솔로 랭크를 플레이했으며, 11전 7승 4패를 기록해 기존 1,702점에서 1,718점으로 16점을 획득했다. 사일러스와 빅토르 등을 주로 플레이하며 점수를 올린 그는 사일러스를 선택했을 때 상대 챔피언..

[LCK] '쵸비-프린스'와 공동 1위 된 '제우스'..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10일 기준)

10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젠지와 T1이 승리했다. 프레딧전 2세트 요네를 통해 POG 포인트를 쌓은 ‘제우스’ 최우제는 ‘쵸비’ 정지훈, ‘프린스’ 이채환과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젠지의 ‘룰러’ 박재혁은 단독 POG에 선정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젠지와 T1이 각각 DRX와 프레딧을 상대로 나란히 2대 0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을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1경기에서는 젠지의 ‘룰러’ 박재혁이, 2경기에서는 ‘페이커’ 이상혁과 ‘제우스’ 최우제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포인트 1위 ‘제우스’ 최우제(T1) 500포인트 1위 ‘프린스’ 이채환(LSB) 500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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