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36

[PCS] 광동 '이엔드' 노태영 "기회 놓치지 않고 분위기 반전할 것"

2주차 첫 날을 8위로 마무리한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의 ‘이엔드’ 노태영이 경기를 마친 소감과 남은 일정에 대한 목표를 이야기했다. 6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6 아시아(PCS6 아시아)’의 4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5월 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PCS6 아시아’는 총 30경기의 누적 포인트 합계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4일차인 6일에는 미라마와 에란겔 맵을 무대로 5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참가 소감으로 “기세를 타면 잘 할 것 같은데 아직 기세를 타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한 노태영은 2주차를 앞두고 어떤 점을 보완했는지에 대해 “말을 맞추는 것과 위험한 각을 인지시키고 실수 줄이는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라마에서 유독 한국 팀이 약한 것 같다는..

배틀그라운드 2022.05.07

[PCS] 젠지 '이노닉스' 나희주 "아쉬움 뒤로하고 중국 팀 빈틈 노릴 것"

2주차 첫 날을 5위로 마무리한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이노닉스’ 나희주가 경기를 마친 소감과 남은 일정에 대한 목표를 이야기했다. 6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6 아시아(PCS6 아시아)’의 4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5월 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PCS6 아시아’는 총 30경기의 누적 포인트 합계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4일차인 6일에는 미라마와 에란겔 맵을 무대로 5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참가 소감으로 “중국 팀의 기세에 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쉬움을 표시한 나희주는 2주차를 앞두고 어떤 점을 보완했는지에 대해 “인원 보전이 잘 되지 않는 것과 자리를 잡는 것을 보완하고자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라마에서 유독 한국 팀이 약한 것 같다는 지적에는 “중국..

배틀그라운드 2022.05.07

[PCS] 광동 '래쉬케이' 김동준 "아쉬움 떨치고 좋은 경기력 보일 것"

‘PCS6 아시아’ 첫 치킨의 주인공인 광동 프릭스의 ‘래쉬케이’ 김동준이 1일차를 마무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29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6 아시아(PCS6 아시아)’의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5월 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PCS6 아시아’는 총 30경기의 누적 포인트 합계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1일차인 29일에는 에란겔과 미라마 맵을 무대로 5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1일차의 참가 소감으로 “오늘 경기 중 마음이 급해지며 좋은 플레이를 보이지 못해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한 김동준은 첫 경기에서 뉴 해피를 상대로 첫 킬을 기록하고 탈락까지 시켰던 상황에 대해 “첫 교전이 끝난 뒤 뉴 해피 쪽에 2명이 남은 것을 알았고, 1경기와 같은 자기장일 때는..

배틀그라운드 2022.04.30

[PCS] 젠지 '렌바' 서재영 "가장 좋은 전략 찾았으니 꾸준히 점수 쌓을 것"

두 경기 연속으로 치킨을 챙기며 1일차를 1위로 마무리한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렌바’ 서재영이 경기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했다. 29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6 아시아(PCS6 아시아)’의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5월 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PCS6 아시아’는 총 30경기의 누적 포인트 합계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1일차인 29일에는 에란겔과 미라마 맵을 무대로 5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참가 소감으로 “1일차에 운도 따라줬고 점수를 많이 획득해 기쁘다. 하지만 좋은 점수를 유지하려면 꾸준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집중해서 남은 경기를 잘 치르겠다.”라고 말한 서재영은 2경기 인팬트리와의 마지막 대결 상황에 대해 “1:1이 됐을 때 자기장에 제가 먼저 걸리는 ..

배틀그라운드 2022.04.30

[PCS] 젠지 2연속 치킨 힘입어 1일차 1위 마무리

상반기를 정리하는 PCS의 6번째 대회서 젠지가 2연속 치킨을 가져가며 첫날 일정을 가장 높은 자리에서 마쳤다. 29일 온라인으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6 아시아(PCS6 아시아)’의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5월 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PCS6 아시아’는 총 30경기의 누적 포인트 합계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1일차인 29일에는 에란겔과 미라마 맵을 무대로 5경기가 진행됐다. 에란겔서 진행된 1경기는 최초 자기장이 갓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 잡힌 가운데 뉴 해피와 다나와 e스포츠(이하 다나와)가 치열한 실내 교전을 펼친 끝 다나와가 가장 먼저 탈락한 팀이 됐으며, 도넛 USG(이하 USG)가 그 뒤를 이었다. 자기장도 아랑곳 않고 다리에서 이동하는 팀을 기다리던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는..

배틀그라운드 2022.04.30

10.11 프리뷰 -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오늘 있을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경기 프리뷰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그룹 스테이지가 시작됩니다. 경기 시작 전까지 그룹 스테이지 순위를 예상할 수 있는 승부의 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니 좋은 예측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일차 대진 보시죠. 각 지역 리그별로 프리뷰 하겠습니다. LCK (DK VS FPX, HLE VS FNC, LNG VS GEN, T1 VS DFM) - 역대급 롤드컵의 16강 경기라 그런지 첫 상대들부터 만만한 상대들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팀들과의 대진이 성사되었습니다. ○ 담원 기아는 FPX와 만나는데 승리 시에는 조 1위 경쟁에서 유리한 구도를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담원 기아의 입장에서는 탑-미드 싸움에서 우위점을 점할 수 만 있다면 손쉽게 승리를 가져..

[PCS] 페트리코 로드 종합 우승, PGC 진출 아시아 팀 결정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3주 2일차에도 선두를 지키며 종합 우승까지 달성, 아시아 PGC 포인트 1위를 확정 지었다.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3주 2일 차에서 페트리코 로드가 3주차 우승을 차지했다. 1일차 1치킨 40킬을 기록했던 페트리코어 로드는 총 6라운드가 진행된 2일차에 1치킨 32킬을 추가해 종합 2치킨 72킬을 기록하며 2위인 멀티 서클 게이밍을 23킬 차이로 제쳤다. 첫 경기인 매치 7에서 페트리코 로드가 12킬 치킨을 챙기며 1위를 지켜낸 뒤 다나와 e스포츠와 17게이밍, 체인지 더 게임, 멀티 서클 게이밍이 치킨을 가져가며 추격을 이어갔다. 이어 마지막 12번 째 매치에서 종합 순위 상승을 노리던 다나와 e스포츠를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

배틀그라운드 2021.10.04

[PCS] 페트리코 로드, 1치킨 40킬로 3주 1일차 1위 나서

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화력 우세를 앞세우며 3주 첫날 선두로 나섰다.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3주 1일차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1위에 나섰다. 총 6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페트리코 로드는 이날 첫 라운드에서 치킨을 챙겼으며, 6라운드 합계 40킬을 기록했다. 그 외 경기에서는 2라운드에서 중국의 멀티 서클 게이밍이, 3라운드에서 한국의 ATA가, 4라운드에서 일본의 엔터포스.36이, 5라운드에서 중국의 뉴 해피가, 6라운드에서 중국의 17 게이밍이 각각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차 종료 시점에서 순위는 뉴 해피가 1치킨 37킬로 2위, 17 게이밍이 1치킨 22킬로 3위, 멀티 서클 게이밍이 ..

배틀그라운드 2021.10.03

[PCS] 페트리코 로드 2주차 우승하며 상금 25,000 달러 확보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뒷심을 발휘하며 PCS5 둘째 주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2주 2일차 경기에서 페트리코 로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1일차 0치킨 31킬을 기록했던 페트리코 로드는 총 6라운드가 진행된 2일차에 2치킨과 26킬을 추가하며 2치킨 57킬로 2위인 ATA를 4킬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첫 경기인 매치 7에서 다나와 e스포츠가 첫 치킨을 가져가며 ATA와 다나와 e스포츠의 경쟁으로 이어지는 듯 했으나, 매드 클랜과 중국의 멀티 서클 게이밍이 매치 8과 매치 9의 승자가 되며 경쟁 구도는 혼란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매치 10에서 14킬 치킨, 매치 11에서 7킬 치킨으로 단숨에 2치킨을 챙긴 페트리코 로드가..

배틀그라운드 2021.09.27

[PCS] ATA, 2치킨 37킬로 2주 1일차 1위 나서

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한국의 ATA가 2치킨으로 2주 첫날 선두로 나섰다.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2주 1일차에서 ATA가 1위에 나섰다. 총 6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ATA는 이날 3라운드와 6라운드의 치킨을 챙겼으며, 6라운드 합계 37킬을 기록했다. 그 외 경기에서는 첫 라운드에서 중국의 게임스 포에버 영이, 2라운드에서 한국의 젠지, 4라운드에서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가, 5라운드에서 중국의 17게이밍이 각각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차 종료 시점에서 순위는 17 게이밍이 2위, 게임스 포에버 영이 3위, 젠지가 4위, 다나와 e스포츠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치킨이 없는 팀들 중에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

배틀그라운드 2021.09.26
반응형